
부산시는 오는 9월 20일 도심 해상 교량 자전거 축제인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4개 해상교량, 2개 지하차도, 1개 터널을 순환하는 77km 코스로 진행되며, 국내외 라이더 4천 명이 참가한다. 또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굿모닝 브릿지 워킹'과 '세븐브릿지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정비, 안전 인력 배치, 응급 의료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의 수탁기관으로 (사)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를 재선정했다. 해당 기관은 향후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기존 돌봄 서비스를 지속하고 틈새돌봄 및 24시간 돌봄 체계 확대에 참여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연내 20호점 개소를 목표로 초등돌봄 시설 확충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순신체육관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 서킷3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자리로, 전국 16개 지역 연고 팀이 참가하며 충남 연고 게임단 '충남 CNJ 이스포츠'의 홈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동안 VR 게임 체험, 사격 이벤트, 인디게임 체험 등 다양한 체험존과 가수 류수정, 버추얼 아이돌 '스코시즘'의 축하공연, 코스프레 이벤트, 팬 창작 굿즈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울산 북구 중산스포츠타운 조성 공사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77%의 공정률을 보이며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를 점검하며 주민 숙원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강조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청소년 스포츠 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9월 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재능기부 교실(육상단 3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운동 방법과 선수들의 훈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시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칭,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부상 예방 등 실질적인 운동 요령을 배우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시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천에서 열리는 '제37회 KTFL 전국실업대항육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순천시체육회 정회원단체 관계자 140여 명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체육 행정에 반영하고, 체육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스포츠 드림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가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북구 거주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5~18세 유·청소년이며, 10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또는 북구청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월 10만5천원 범위 내에서 가맹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화중학교 배드민턴팀이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 배드민턴 여중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교생 23명, 여학생 10명인 작은 학교의 성과로, 2학년 여학생 6명으로 구성된 팀이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결실을 맺었다.

태백시가 추진 중인 다목적 전지훈련센터(에어돔) 조성 공사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문곡동 고원4구장에 조성되는 에어돔은 9,129㎡ 규모로 축구장 1면과 육상트랙 2레인을 갖추며, 동절기에도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해 전지훈련 선수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해당 시설은 10월 말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순창군 선수단이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보였다. 33개 종목, 57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게이트볼, 소프트테니스 등 5개 종목에서 1위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상위권에 입상했다. 이는 순창군의 행정 지원, 체육회의 현장 지원, 선수단의 노력, 그리고 체육 인프라 확충의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