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전문 봉사 인력 육성을 위해 '시니어 보드게임 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8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원봉사자 12명을 대상으로 노령층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보드게임 응용 방법을 교육한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3' 참여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퍼스널 컬러 진단과 포토제닉 실전 훈련, 프로필 촬영 등이 포함되었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 모델들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 행사에서 패션쇼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고쳐드림’은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도배장판 교체 등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경상남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차량과 전문 장비를 확보했으며, 전문 기술인부와 보통인부가 조를 이루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한다. 김용환 관장은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60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 증가에 맞춰 민간 상업시설을 고령 친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시니어 동행상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삼성동 당구장, 미용실, 논현동 음악교습소 등 3개소가 참여하며, 어르신에게는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상점에는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여가 및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2027년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동작구가 한국맥도날드와 협력하여 50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및 채용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9월 17일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6명이 맥도날드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며, 구는 사후 관리 및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시니어 대상 디지털 활용법 특강도 개최하여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26일 고령친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용인 시니어 아카데미' 2026년 2학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며, 2학기에는 AI 활용 및 시니어 감정코칭 강좌가 운영된다. 수료생에게는 명예대학 수료증이 수여된다.

횡성군이 26일 횡성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 일자리 조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현황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 수렴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참여자 건강 및 안전 관리 요령, 조장의 역할 등을 안내하고 자유 토론을 통해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횡성군은 도출된 건의사항을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수행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주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시니어 카페 '머루숯길'을 개소했다. '머루숯길'은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2층에 위치하며,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16명이 운영에 참여한다. 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휴무다. 광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자존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니어클럽은 '2025년 전국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의정부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운영 성과, 사업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의정부시니어클럽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 사업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계량 부문 '노인공익활동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의정부시니어클럽은 현재 총 27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1,59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랑찬 배달사업, 시니어연금가이드, 인권지킴이, 카페아르츠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하며 노인의 역량과 욕구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이 40세 이상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대조동 은평 1동 1대학 시니어보드게임 지도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와 서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은 시니어보드게임 지도자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자격 취득 후 지역 복지관 등에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와 ㈜로컬한상이 중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이나물 장아찌 1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250만 원 상당이며,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이경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와 ㈜로컬한상이 중구청에 250만 원 상당의 명이나물 장아찌 100개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는 중장년층 창업 지원 및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