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2026년 광양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배학천 상임위원과 박노신 회장을,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수상자로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을 선정했다. 배학천 상임위원은 30여 년간 사회복지 및 환경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박노신 회장은 광양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박창환 심의관은 국가 및 지역 재정·예산 정책을 이끌며 전남 동부권 발전에 공헌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오산시는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Re:Born'과 '리본'의 의미를 담아 기념식,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표창과 함께 가수 바다, 성리, 앵두걸스, 앤씨아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오산천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내 소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비 12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노후된 소운동장은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탈바꿈했으며, 조명 및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확충되었다. 이번 사업은 용인특례시와 명지대학교 간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대학은 체육시설을 시민과 체육단체에 개방하고 시는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다. 개선된 소운동장은 용인FC 유소년 선수단, 축구 동호인, 학생,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특례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전남 나주시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식품과 생필품을 쉽게 지원받고 복지 상담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나주형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나주시는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하고 주 2~3회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오는 10월 3일 갈현동 밤나무단지에서 제32회 과천시민 밤줍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민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8일부터는 온라인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받는다. 행사 당일에는 고적대 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유아를 위한 키즈존도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못한 시민을 위해 10월 10일 잔여 밤줍기 행사도 마련된다.

율곡동 체육회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율곡동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안산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전공공기관이 주민과 함께 선수단 구성 및 성화 봉송에 참여하며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김천 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의지를 모으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김천시 조마면 농악단이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 화합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농악단은 이번 대회에서 흥겨운 공연으로 주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난 대회 우승 세리머니 재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조마면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활기찬 체육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김천시 감문면 체육회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임시 총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세부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송진호 감문면 체육회장은 감문면 체육회와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감문면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체육회가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달성했다. 남구는 15개 종목에 18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줄넘기 우승, 배드민턴 2위, 축구, 탁구 등 7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부산 생활체육 최강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민영제로 운영되는 시내버스는 재정 지원에도 불구하고 노선 신설 및 배차 조정 등 직접적인 관리 권한에 한계가 있어, 시는 올해 말까지 울산연구원과 함께 공영제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고 시민 토론회 등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울산도시공사를 활용한 공영 노선 운영 방안을 우선 마련하고, 향후 별도 교통공사 설립 필요성도 검토한다.

인천시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행사는 자유공원 헌화, 상상플랫폼 기념식 및 시민 평화체험존 운영, 참전용사 감사행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000여 명의 시민과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미래를 다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시민 곁으로, 따뜻한 돌봄' 사업 대상자인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정책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