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월 17일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의 시민참여단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소통마켓은 시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되며, 시민참여단은 행사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 거주 시민 14명 내외이며, 체험·휴식존, 공연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분야별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준비하게 된다. 신청은 계룡시청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8일까지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9월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활동하며, 활동비와 자원봉사 확인서가 제공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거제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대비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 당일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해야 하며, 운전자는 긴급차량 통행을 위해 차로 중앙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민방위 대피소는 안전디딤돌 앱,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티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에서 민·관·산·학이 협력하여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를 출범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우석대학교 빅데이터사회정책연구소, 에이트루프㈜는 AI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플랫폼 '그라가차'를 활용해 소비기한 임박 식품의 안전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자원순환 활성화, AI 기반 탄소감축 데이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홍보·마케팅과 축제 평가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축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공주 일원에서 열린다.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양산시에 거주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기수부터는 이주여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주여성 단계적 참여목표제'를 처음 도입하며, 향후 참여 인원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2년간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정책 제안, 현장 모니터링, 주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양산시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거제시는 8월 7일 제3기 무장애 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시민들이 직접 공공시설과 보행 환경 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직지사 일대 공중화장실에 '안심거울' 설치를 위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거울 설치 대상지를 확정하고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거울은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위험 인지를 돕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 중 하나다.

여수시는 오는 22일 여성문화회관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절차로,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련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제2기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과 아동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 또래 학교 밖 아동 70명, 18세 미만 자녀를 둔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관계자 10명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군산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프리마켓과 주전부리 부스 운영자를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축제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프리마켓 16팀, 주전부리 10팀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이며, 서류 심사와 공개 추첨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한다.

오산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이음 바캉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 무료 영화 상영, 시민 오픈 버스킹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정수도 세종에서 제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 수확 체험, 황금복숭아 찾기 보물찾기, 물놀이 시설 확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118개의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에는 시민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하늘로 띄웠다.

원주시는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및 생활 불편 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지역 모니터링, 정책 제안,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