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상징인 녹두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반가공 소재 개발 및 홍보·상용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학농민혁명과 연계된 녹두의 산업적 활용 확대를 목표로, 카페·베이커리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녹두 분말 등을 개발하고 기능성 분석 및 품질 표준화를 거쳐 제품 개발 지원과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및 식품 제조업체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0곳의 참가를 지원하여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업체들은 다양한 K-푸드 트렌드 제품을 선보였으며, ㈜푸드엠코리아와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는 서울푸드어워즈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엄지식품이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 개발에 나선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며, 복분자 미숙과를 이용해 혈당 조절 및 근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단백·저당 케어푸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고령층 및 당뇨병 고위험군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시장 진입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들이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가 및 기업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고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식품 분야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분석 기초교육과 실습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베리류의 당도와 산도를 직접 측정 및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과학 분야와 연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수혜기업 매출 90억원, 고용 45명 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원은 고창의 농식품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차별화된 지원 모델로 경쟁력을 높였으며, 해들녘 고구마젤리, 사임당푸드 고창수박떡 등 성공적인 사업화 사례를 배출했다. 또한, 후속 사업 선정으로 2026년부터 2년간 18억3000만원을 확보하여 관내 식품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밀착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사임당푸드가 '2026년도 소기업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되어 제빵 생산성 향상을 위한 터널형 냉각공정 자동화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생산 시간 단축, 품질 균일화, 노동 강도 감소를 목표로 하며, 고창군 농식품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지역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SNS 및 라이브커머스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SNS 홍보마케팅, AI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기업들은 실제 판매 경험을 통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였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인구감소 지역의 ESG 행정 활용을 위한 실천형 매뉴얼 '지방소멸과 ESG 행정의 활용'을 발간했다. 이 매뉴얼은 행정 전 과정에 ESG 관점을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ESG 행정이 필수임을 강조한다.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청암대학교와 그린바이오 기반 지역산업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미래정책연구센터는 중앙대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적 법적 편익의 한계와 개선'을 주제로 발표하며, 주민등록 인구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세훈 센터장은 생활인구 기반 체류형 지역 생태계 전환을 통해 지역 소비 및 지방정부 기회 확대를 기대했지만, 이벤트성 방문에 그칠 경우 일시적 효과에 머물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행 법·재정 시스템이 주민등록 인구 중심이라 생활인구의 법적 지위와 재정 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점을 짚었다. 박생기 원장은 생활인구를 정주인구 감소 대체 수단이 아닌 강력한 보완재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 복분자 추출물을 활용해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 개선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는 실험동물에게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복분자를 여성 건강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지역 특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