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올해 1월부터 추진한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연계 구정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기업 성장과 구정 혁신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창업 기업들의 판로 확보 및 실증 기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구청 사업에 신기술을 시범 적용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5개 부서·6개 기업이 참여한 9건의 실증사업을 별도 예산 없이 민관 협업으로 추진했다. 인공지능·로봇 분야에서는 헬퍼로보틱스가 음식점에 튀김 로봇을 기부하고 건국대 캠퍼스타운에 창업 연구시설을 지원했으며, 에스와이엠헬스케어는 광진경제허브센터 로비에 근골격계 검진기를 설치해 구민 및 입주기업 대상 무료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팀합소가 110개 창업 기업 대상 교류 행사를 개최해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구의 청년 정책을 홍보했다. 이 외에도 에코르네상스는 폐플라스틱 활용 홍보물을 제작하고, 데이터와이즈는 음식점 영양 분석 및 메뉴 개선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했으며, 유원스틸산업은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용 투입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혁신적인 행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부산형 인공지능(AI) 민원 대응 에이전트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원 데이터 기반 초거대 AI와 검색 기술을 결합하여 민원 자동 분류, 내용 요약, 방언의 표준어 변환, 유형별 답변 생성 등 첨단 AI 서비스를 공공행정에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부산형 특화 대형 언어 모델(LLM) 개발 및 실증, 민원 데이터 연계 및 검색증강생성 기반 답변 체계 도입, 시민과 공무원 활용 가능한 AI 민원 응대 서비스 구축, 전국 확산 가능 표준화 모델 제시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 업무 부담 경감,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 신속한 행정 처리, 지역 기반 AI 산업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행정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에 AI 기반 스마트관광 도입... 교통·주차난 해소 및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대구시, '대구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본격 착수. 의료폐기물로 버려지던 인체 치아 재활용 통해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2025년부터 4년간 실증 진행, 치의학 산업 신성장동력 확보 및 골이식재 국산화 기대.

한국미래농업연구원, ‘스마트농업 현장문제 해결형 데이터 수집 및 AI 기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데이터 기반으로 고품질 데이터 확보 및 솔루션 개발 추진. 안동시, 스마트농업 선도도시 도약 기대.

용인특례시,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 선정... 2028년까지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자율주행 로봇 5대 운영 예정... 국비 1억 8300만원 포함 총 3억 6600만원 투입... 로봇 활용 안내, 관광 서비스 제공 및 시설물 관리 효율 증대 기대

대전 중구는 AI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 플랫폼과 민원 분석 서비스를 구축하여 디지털 혁신 행정을 추진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협력하여 재난 상황 실시간 공유 및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AI 기반 민원 분석 서비스를 개발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고 주민 안전과 소통을 강화하여 더 나은 중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시흥시는 드론과 AI를 활용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국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고소작업차량을 이용한 수작업 방식보다 시간과 인력 소요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향후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통해 더욱 정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행정안전부 '주소기반 혁신사업' 공모 선정으로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소기반 정밀 주차정보 시스템 구축 및 실시간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시민 주차 편의 개선과 교통 혼잡 해소를 기대한다. 착수보고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정부 및 지자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 및 기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주소 기반 주차정보 전국화 전략 수립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5년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유신씨앤씨 컨소시엄’을 선정, 수원·안성·이천 3개 공공의료원에 ‘AI 진단보조시스템’과 ‘의료영상 AI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다. 폐결절, 유방암, 치매, 뇌졸중 등 주요 질환 진단 보조 및 의료영상 데이터 관리·활용으로 공공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의료 AI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 민원 공무원 심리 회복 위해 AI 초기심리상담 서비스 실증사업 추진. 주식회사 퐁과 업무협약 체결, 감정공감형 AI 기술 활용 심리 지원.

강남구, 로봇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으로 로봇산업 생태계 선순환 구축… 공공 서비스 분야 로봇 기술 발굴 및 상용화 지원, 혁신 기술 실증 및 구민 편의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