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 마련을 위해 시민 인식과 정책 수요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춘천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진행되며, 전문기관이 조사 설계부터 분석까지 수행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8월 3일 고성청년센터에서 2026년 평생학습실태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8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세 이상 79세 미만 가구원을 대상으로 6개 부문 39개 항목을 방문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고성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현황과 수요를 파악하여 향후 평생학습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관리자 4명과 조사원 14명 등 총 18명이 투입되며, 교육에서는 조사 목적, 중요성, 조사표 작성 방법, 안전 유의사항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이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실태조사에 나섰다. 노후주택 밀집 및 인구 감소로 빈집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화서1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빈집 현황을 조사하고 직원 현장 점검, 자율방범대 및 통장협의회의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안전 문제를 예방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41명의 인원으로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21만 3300명의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고의적 체납자는 압류 등 체납처분을, 일시적 자금 부족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지원하며, 생계 곤란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체납관리단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일부터 관내 숙박시설과 위락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위생과 소관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안전점검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한다.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연면적 1천㎡ 이상 5천㎡ 미만 숙박시설과 연면적 300㎡ 이상 1천㎡ 미만 위락시설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지반 침하, 구조 부재 균열 및 변형, 철근 부식 등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재난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내 6천여 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시 제조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경영 여건과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기업 일반 및 경영 현황, 생산품, 고용, 연구개발, 수출입, 디지털·AI 기술 활용, 경영 애로사항, 기업지원 정책 수요 등이다. 조사 결과는 구미시 제조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향후 산업 육성 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포시 오금동 행정복지센터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 안전망인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에 취약한 중장년층 1인 가구 291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별도 예산 없이 행정력과 지역사회 자발적 협력으로 이뤄지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 공적 제도 안내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청·장년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1차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며, 19세부터 59세까지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은둔 위험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온라인 조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양시는 2026년 특산물 실태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매실, 단감, 떫은감의 생산, 유통, 경영 실태를 파악하여 지역 농업 정책 수립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자와 조사원이며,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만 18세 이상 광양시민 중 통계조사 경험자나 조사 활동 가능자를 우대하며, 선발된 조사요원은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특산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수행한다.

경기도가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시행 10년을 맞아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받은 100여 개 기업과 유사 업종·규모의 비인증 기업 3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5개월간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재무·경영 실적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재인증 신청 저조 원인과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센티브 개선 및 장기 인증 기업 관리 체계 고도화 등 중장기 정책 방향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체육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현직 선수, 지도자, 심판 등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고용, 근로환경, 소득, 복지 등 체육인 복지 실태를 파악한다.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며 2,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데이터 기반 체육 정책 수립의 첫걸음으로 삼아 전문체육인 처우 개선 방안 마련 및 스포츠 중심 도시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7월까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직자의 인권 실태를 진단하고 인권 보장 및 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 기관이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익명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보장한다. 2021년 수립된 '인권침해 실태조사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3년 주기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1차 조사 이후 인권 환경 변화와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근무 환경, 심리·사회적 위험 요인, 정신 건강 등을 WHO 지표를 활용해 진단하여 조직 문화 및 인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