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 및 심리 치료 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 5세~13세 아동에게 언어 재활 치료를, 14세~19세 청소년에게 심리 치료를 지원하며, 2025년 한수원 사업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783-8988)로 문의 및 신청 가능하다.

고성군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9명을 대상으로 ‘2025년 드림스타트 마음방역·마음사랑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맞춤형 심리치료, 부모 교육 병행 등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총력. 김산 무안군수는 중대본 회의 참석 후 간부회의를 통해 유가족 지원, 제설 작업, 심리치료 등을 지시하고, 공항 쉘터 재정비, 현장상황실 운영, 기부 물품 배부 계획 등을 밝혔다.

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3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이 성금은 9~10월에 열린 자선 바자회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를 통해 모딩되었으며,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수 김다현의 팬카페 '얼씨구 다현'이 수원시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해 3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원시는 후원금을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에 사용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애 힐링 나들이'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 나들이는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나들이를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나들이는 서천 치유의 숲 마음 치유 힐링캠프를 통해 아로마요법, 명상 해독 체조, 싱잉볼 명상, 건식족욕 등 다양한 체험으로 참여자의 스트레스 지수 완화와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가족은 "집에서 환자만 돌보고 있으면 답답한데 야외로 나와서 좋은 경험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치매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더 다양하게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 상생복지회 우리집(시설장 김경숙)은 사회적협동조합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의 학대피해아동 통합지원사업인 심리치료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이번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1년간 학대 피해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매월 20만 원의 심리치료비를 지원해 자기 인식 개선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아동은 미술 심리치료를 1년간 받을 예정이며, 한 아동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숙 우리집 시설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건강하게 성장하여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며 “아이들의 미래에 충분한 밑거름이 되어주고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보호자의 회복을 위해 심리치료를 중단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시의 결정에 따라 당초 피해아동 15명만 지원하기로 했던 심리치료를 피해아동의 보호자 및 가족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아동 7명과 보호자 6명이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추가로 피해아동의 형제, 자매 등 3명이 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지난 4월부터 장애아전문어린이집 학대 피해아동과 보호자들은 평거동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회기를 지원받았고, 장애아동의 특성을 감안하여 추가로 6회기를 연장해서 지원받고 있다. 하지만 피해아동의 보호자들은 18회기의 심리치료로는 피해아동이 완전 회복되지 않으며, 추가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장애아동의 심리치료 적정회수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제행동과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40~50회기의 심리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진주시는...

울산광역시 북구 학대피해아동 쉼터인 다솜쉼터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재)바보의 나눔에서 실시하는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사업 대상 시설로 선정돼 아동 심리치료 및 맞춤형 아동문화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솜쉼터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3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학대피해아동의 생활지원과 상담 등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고 있는 다솜쉼터는 지난해 9월부터 운영중이며, 남아전용으로 7명의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다. 다솜쉼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즉각분리제도에 맞춰 많은 아이들이 쉼터에서 보호를 받았지만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기에는 재정 및 전문인력 부족의 어려움이 뒤따른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는 평생학습원 전민센터에서 4개 지역학교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학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진잠초등학교, 자운초등학교, 전민초등학교, 송강중학교에서 5월부터 11일까지 매주 1회 미술심리치료교실이 운영될 계획이다. ‘미술심리치료’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관계기술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기르는 목적으로 실시되며, 심리이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스런 의사 소통능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구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집중력, 자기표현력, 창의력 증진 등 자아존중감 형성 및 자아성장을 촉진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올해 9월까지 정서·행동 위기 아동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이들의 자신감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위기가정 아동 6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25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미술상담치료 및 부모상담을 진행한다. 전문자격을 갖춘 미술심리상담 강사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집중력 향상 및 자기조절 능력을 높혀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인지발달 능력을 촉진시키고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해당 미술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재미를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자기표현력을 높이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중구청(구청장 류규하)에서 위탁․운영하는 대구중구노인상담소(소장 강난미)에서는 올해부터 노인심리상담과 노노케어 사업을 접목한 「보듬이 친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듬이친구사업」은 방문상담을 원하는 독거어르신에게 동년배의 어르신이 찾아가 심리친화적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구중구노인상담소에서는 노노케어 참여어르신에게 자체개발한 노인심리상담기법과 놀이치료기법 등을 교육시켜 방문상담활동의 매뉴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시대의 경험을 공유하는 세대가 함께하는「보듬이친구사업」의 방문상담과 놀이치료 활동은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회상치료를 경험하게 하여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감소에 도움을 줄 것이며 노년기 발달과제인 자아통합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보듬이 친구사업을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