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제물포구가 2026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교원, 의료, 법률, 경찰,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되며, 2년간 아동복지 정책 및 사업, 보호조치, 아동급식 지원,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등 아동복지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가 여름방학을 맞아 회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문고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아동복지시설 2곳에 도서 400여 권을 기증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2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역사수업, 식물테라피 수업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선발된 20명의 문화봉사단은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늘봄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20개 기관을 연간 400회 이상 방문하여 맞춤형 책 읽기 활동을 제공한다. 한울타리도서관은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수행하며 총 6년간 120명의 문화봉사자를 배출했으며, 자체적으로 '찾아가는 도서지원서비스'도 운영하여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보령시는 아동복지 현장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자해 예방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공주병원 아동청소년팀 김현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청소년 자해예방프로그램 '나일락(樂)'을 중심으로 자해 행동 이해, 위험 신호 인식, 초기 대응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학습했다. 보령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의 위기 신호 조기 발견 및 개입으로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시화라이온스클럽이 창립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백미 100포와 아동복지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아동복지기금은 지역 아동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동구는 지난 6월 30일 동구청에서 드림스타트와 지역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DHD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인지기능 평가, 특수교육 지원, 교육청 자원 연계, 검사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영도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 대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2분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복합 위기아동 맞춤형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사례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 2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서비스 중복 및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홍천군은 지역 아동복지 및 돌봄 서비스 발전에 기여해 온 홍천지역아동센터 박태규 시설장과 자은 돌봄터 윤정숙 시설장의 정년 퇴임을 맞아 공로패를 수여하며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이번 공로패 수여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적을 기리고 아동복지 종사자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태규 시설장은 2005년부터 지역 아동에게 보호,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역할을 다해왔다. 윤정숙 시설장은 초등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아동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보호자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홍천군은 이번 공로패 수여가 아동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는 22일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결식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보호출산아동 보호조치 결정, 아동수당 지연 신청 소급 지급 여부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광명시는 위기아동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익명의 주민 기탁금 40만 원으로 아동복지시설에 선풍기와 간식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아동 돌봄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해시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 아동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신규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공동 개입 방안을 모색하며,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방안에 대한 전문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김해시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