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춘천여성인력개발원과 연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사업 주요 업무 공유와 함께 근로기준법, 산업안전, 직장 내 소통 등 노무 관련 교육을 포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 강원광역거점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사들이 업무 수행에 필요한 노무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양구군은 2025년 「양구군 아이돌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6년 1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부안군이 아이돌봄사 4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오늘은 나를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간담회 및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돌봄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에서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우드버닝 공예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돌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아이돌봄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부안'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리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을 돌보는 향기 요법(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봄사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아로마 오일 체험과 향기 배합 화환 만들기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는 아이돌봄사의 전문성만큼 정서적 건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ADT캡스와 협력하여 아이돌봄사 105명을 대상으로 '안전 돌봄과 심폐소생술'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성인 및 아동 심폐소생술 실습,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어 아이돌봄사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부산 금정구가 아이돌봄사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사 ON 돌봄'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금정구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봄사 132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개별 상담과 스트레스 및 우울감 검사를 제공하여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금정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했으며, 상담 참여자들은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았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6월 30일 아이돌봄사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재충전을 위한 '2026년 아이돌봄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한 돌봄 노동 환경 조성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아이돌봄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과 우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주시가 아이돌봄사 21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다문화 가정 증가에 따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사 2차 집담회'를 개최하여 전문성 강화 및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영유아 발달 특성에 따른 안전한 돌봄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관내 아이돌봄사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신규 지정된 '고창아이돌보미교육기관'에서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유아 발달 이해, 안전 관리, 아동 학대 예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전환 제도에 맞춰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창군은 현재 연간 70여 가정, 110여 명의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육 공백 가정의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 및 돌봄망 구축을 위해 '제2차 아이돌봄사'를 15명 모집한다. 아이돌봄사 자격증 소지자는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생후 3개월~12세 아동 가정에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영등포구는 '신길 가족행복타운' 조성 등 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금산군이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증가에 따른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아이돌봄사를 상시 모집한다. 아이돌봄사는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생후 3개월~12세 아동 가정을 방문해 1대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아 돌봄 역량 및 아동 안전 교육이 강화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또는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이돌봄사 정기 1차 모집'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격증 소지자 중 1년 이상 활동 가능하고 야간·주말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하며, 선발된 아이돌봄사는 증평지역 가정의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제 또는 종일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 발표되며,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