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산수2동 호랑꼬두메 안전마을 협의체는 ‘2024 함께 만들어요! THE 안전한 호랑꼬두메 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4개 분야(어둠, 화재, 교통사고, 어르신 위험)에 대한 안전 마을 만들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 간 소통과 교류를 진행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안전마을협의회는 주민 주도 안전문화 조성 활동으로 '2024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3일 성과공유회에서는 아파트입주자대표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와 관계기관 협력, 반려견 순찰대, 어린이 안전 활동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동두천시는 보산동 도시재생 구역 내 환경 개선을 위해 보산동 안전마을 도시재생 활동단과 함께 수목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를 강조하며, 활동단은 향후 마을 유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보산동 안전마을 도시재생 활동단이 경북 경주시 황오동 도시재생 사업지역을 견학했다. 활동단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보산동의 환경 개선과 마을 유지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견학을 통해 단원들은 황오동의 도시재생사업과 거점시설의 우수한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황오동 지킴이(방범 활동)와 황오락X성동시장 야시장(마을 축제) 등 보산동 도시재생사업과 유사한 사업들을 유의 깊게 살폈다. 한 단원은 "다른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알아보며 보산동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견학이 주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보산동 도시재생사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관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3일, 제1실내체육관에서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한 군동면이 안전마을임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군동면민 600여 명이 참석해 군동면이 전국 최초의 안전마을임을 알리는데 동참했다. 군동면 안전협의체 김은주 민간위원장은 선포문을 통해, 군동면이 안전마을임을 선포하고 “안전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상생돌봄하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선포했다. 군동면은 ‘상생돌봄으로 하나되는 복지 안전 공동체’를 비전으로 삼아, AI 기술, 마을공동체, 복지안전 리더 양성을 3대 축으로 복지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안전협의체에는 군동면,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14개 기관 단체가 가입해, 복지와 안전 사각지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강진군은 지난 4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9일 CPTED(셉테드) 범죄예방 안전마을길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영천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셉테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낙후된 마을 길을 안심 보행길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CPTED’란 범죄 취약 지역의 도시환경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을 말한다. 구도심이나 좁고 어두운 골목길, 낡고 칙칙한 담장 등 취약지역의 디자인을 밝고 산뜻하게 개선해 범행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와 영천경찰서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11월 중 2024년 셉테드 대상지 선정을 위해 영천경찰서와 읍면동의 범죄취약지역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영천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셉테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

전라남도(도지사 김관영)는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 에 영암군과 강진군이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 농촌형 스마트 복지․안전마을 공동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주민 생활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복지와 안전의 최일선으로 삼고 이를 뒷받침할 스마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국비 매칭 지원을 통해 총 사업비 8천800만 원을 투입해 서호면에 읍면동 안전협의체 구성, 사물인터넷(IoT) 돌봄 플러그 설치, 마을 안전지도 제작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안전복지센터를 만든다. IoT 돌봄 플러그는 평상시 전력 사용량 데이터 등을 분석해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람을 발송해주는 시스템이다.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 계층 200가구에 지원해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총 사업비 5천200만 원을 투입,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삶의 일상 공간인 마을을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4월 마을단위 안전마을협의체를 대상으로 ‘시민주도형 안전마을 만들기’ 제안서를 접수받아 5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월곡1동 안전마을 구축협의체와 동명동 안전마을협의회를 대상마을로 각각 선정했다. 이들 안전마을협의체는 6월부터 마을 특성에 맞는 안전의제 발굴, 안전지킴이 모집 등 안전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해왔다. ‘월곡1동 안전마을 구축협의체’는 지난 7월 27일 ‘안전마을 만들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설명, 안심보안관 위촉장 수여, 3S(안전, 안심, 안정)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동명 안전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보안관 위촉장 수여 및 선서, 향후 활동계획 발표 등의 내용으로 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발대식에 앞서 안전지킴이(동명이...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와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지난 10월 27일 강서구 생곡마을에서 화재 취약지역 주민자율 소방안전 관리 강화와 화재 없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강서소방서는 녹산동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거행과 명예소방관을 위촉하고 생곡마을에 소화기 200대와 감지기 400대 등 주택용 소방장비를 증정하였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봉천동 634번지 일대 은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했다. ‘안전마을 만들기’는 범죄예방 디자인으로 물리적 환경을 개선해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안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실정에 밝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추진 전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사업 진행과 시설물 유지·관리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구, 경찰서,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 전문성도 놓치지 않았다. 구는 은천동의 지역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 안전을 공유하고 마을의 영역성 강화, 범죄심리를 위축시키고 예측 가능한 환경 조성, 공동체 커뮤니티를 위한 소통성 확보 3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해 벽 부착형...

강진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동면 주민들과 ‘군동면 안전마을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안전마을 만들기’는 군동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골목길 환경개선과 안전한 보행로 및 통학로 확보를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군동면 계산초 전교생과 학부모, 주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교통안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진단을 통해 통학로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부모 및 주민들의 1차 워크숍이 진행됐다. 2차 워크숍에서는 1차 워크숍 결과물을 바탕으로 안전도로 우수사례 강의와 안전마을 만들기 방안을 위한 교통안전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세부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오미선씨(계산초등학교 학부모 회장)는“살기좋은 마을환경은 행정기관에서 주도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안전한 마을, 생활환경을 형성해 가는 과정에 참여하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병기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워크숍...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1리 마을회관에서 이장 및 노인회장, 평창소방서 방호구조과장, 대화면장, 대화면남녀의용소방대장, 전기안전공사,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가 지난 20일(금) 오전, 열렸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해 마을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줄이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평창군은 현재까지 상안미1리를 포함해 14개의 마을을 지정했다. 이날 평창소방서는 소화기 87대, 단독경보형감지기 174대를 상안미1리 각 세대에 보급하고 노인정, 독거노인가구 등 화재취약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소화기 작동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마을회관 입구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을 설치하였다. 윤성찬 평창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소방차가 진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