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자활기금 운영 계획, 수급자 보장 적정성,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등을 논의했으며,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확인 및 긴급복지 지원 비용 징수 제외 결정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달서구는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해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를 매월 2회 정례 운영하며 위기 가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군은 생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장을 개소하고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정부의 ‘그냥드림 지원사업’ 전국 확대 방침에 따라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 마련된 사업장은 오는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 지참 시 현장에서 복지 상담과 함께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산시 신창면은 신창 라이온스클럽, 지역 맛집 '홍만옥'과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 쉼터에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쉼터 운영 현황 및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홍만옥은 짜장과 탕수육을 지원했으며, 차담회에서는 쉼터 운영 방향, 청소년 위기 상황 및 지원 필요 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행정적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이 직접 자살예방관을 맡아 전 부서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생명지킴이를 지난해 3,057명에서 올해 4,537명으로 확대하고 현장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과 생명지킴이 양성을 지속하며, 자살 고위험군 관리 및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 안착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대전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활용한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여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 동구는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대전동부경찰서는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한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동구 전역으로 확대하여 이동이 어렵거나 집합교육 참여가 힘든 어르신까지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의 안전 보호 및 신속한 가족 인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길을 잃고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족에게 인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시설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이 강화되어 치매 어르신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9일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 함께 보고 지키는 우리 아이 생명안전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가정, 학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감독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 토크쇼 및 특강이 진행되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 건강 악화로 치료가 시급했던 독거 어르신의 입원을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단양읍사무소의 사례관리와 요양병원의 즉각적인 연계로 어르신은 적절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이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경산시는 관내 보호아동 77명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아동의 건강, 양육환경, 학교생활, 심리·정서적 안정 상태 등 생활 전반을 점검하며, 위기 상황 발견 시 의료기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즉각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보호종료 아동에게는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연계하여 주거, 취업, 건강 등 자립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지역 내 임산부와 소아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전원을 위한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6개 유관기관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민간구급차 우선 이송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 시 119구급차를 활용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고성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6억 원 규모의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분산된 방범용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고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도입하여 범죄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CCTV 네트워크 구축, 지능형 CCTV 및 영상분석 디바이스 도입, 차량번호 인식 및 객체 기반 스마트 검색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265개 마을의 방범시스템을 통합하고, 영상분석 정보를 활용하여 실종자 수색, 범죄 용의자 이동경로 확인, 사건·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검색과 관계기관 정보 공유를 통해 초동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영상정보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