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하여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차선도색, 노면표시, 안전시설 설치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방과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소 안전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서울시 지원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구 예산 1억 원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을 이어가고, 대상도 공동주거시설뿐 아니라 공중이용시설까지 넓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와 협력해 자치구 최대 규모인 3억 7,500만원을 투입, 공동주거시설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구비 재원을 투입해 지원을 지속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가 오가는 공중이용시설까지 포함해 화재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지원은 안전시설 설치비의 50%를 보조하는 방식(보조금 50: 자부담 50)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원 금액은 지하주차장 면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100면 미만은 417만원, 1,000면 이상은 최대 1,667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가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투입해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의 전기 및 소방 분야 안전시설을 개선한다. 노후 전선 정비와 화재 알림 시설 설치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안산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공동시설물 유지·보수 비용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 소방시설,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설치 등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안산시청 주택과에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수정구가 청계산로 1.9km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분리하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이용자 안전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1단계 공사를 완료했으며, 하반기까지 2단계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지행초등학교 인근 내리막 구간에 어린이보호구역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하며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SB1등급 방호울타리는 8톤 차량 시속 55km 충돌에도 견딜 수 있는 성능을 갖춰 차량 이탈 사고 시 보행 공간 침입을 차단하고 충격을 최소화한다. 이는 동두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최초 적용 사례로, 향후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어린이보호구역 15곳에 다양한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교통안전 수준을 향상시켰다. 시비 9억 9,000만 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안전 통학로 조성, 지능형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했으며, 도막 포장, 미끄럼 방지 포장, 노란색 횡단보도 도색, 차량용 방호 울타리 교체, 지능형 보행 안전장치 설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MC에너지(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7년까지 1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 및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노후 가스 배관 교체, 안전장치 설치, 생활용품 보급 등을 골자로 하며, 영암군은 대상자 선정, 가스안전공사는 안전 점검, MC에너지는 사업비 지원을 각각 맡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경상남도, 김해자율방재단과 함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김해시 내외동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자전거도로 안전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 가능한 부분은 현장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10월 중 보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 1회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자전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현장 점검… 전국 최초 ‘큐브형 비상벨’ 도입

구로구, 신도림 지하보도 보행자 안전 위해 이륜차 주행 차단 안전시설물 설치. U자형 볼라드와 과속방지턱으로 구성, 910만원 투입. 8월까지 시범 운영 후 존치 여부 및 확대 설치 검토 예정.

광주 서구, 교통안전 시설물 시인성 강화 위해 3억 7500만원 투입. 소화전 91곳에 적색 커버 설치 및 주정차 금지 표시, 26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미끄럼방지 포장 및 노면 도색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