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보건소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 협력하여 재가암환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관리 및 일상생활 복귀 지원을 위한 '나를 돌보는 시간, 온앤오프(On&Off)' 힐링 프로그램을 6월 25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구성되며, 암 예방 관리 교육, 영양 교육, 운동, 요리, 원예 교실 등 건강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환자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심리적 회복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서울 용산구가 항암치료로 탈모를 겪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 거주 18세 이상 암환자로,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어야 하며 가발 구입비의 90% (최대 70만원)를 1회 지원한다. 가발 구매 후 용산구보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 점검, 웃음치료, 족욕, 꽃차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군은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자조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여군보건소가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나를 돌보는 시간, 온앤오프(On&Off)'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하여 암 관리, 영양, 운동, 요리, 원예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청주시 보건소가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암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로,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1회 지원된다. 신청은 의사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하여 재가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보건소는 전문의 상담, 원예치료, 방문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환자들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재가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 중심의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8주간 신체 활동 증진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며,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측정하고 개별 건강 상담도 병행한다.

논산시가 재가암환자와 암생존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8회 과정으로 건강관리 교육, 전문가 강의, 체험 활동, 자조모임 등이 포함되며,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건강평가 및 우울검사, 상담, 사후관리 등이 제공된다.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종료 후 5년 이내의 논산시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5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임실군이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서비스와 영양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혈압·혈당 검사, 영양제 제공, 통증 및 증상 관리 교육, 호스피스 의료기관 연계 등을 제공하며, 7월에는 색채심리치료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이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림프부종 관리 교육,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암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1인 1회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장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암환자가 대상이다.

성주군이 저소득층 암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중단을 막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성인 암환자는 최대 300만원, 소아 암환자는 최대 2,000만원(백혈병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급보증제도도 운영된다. 타 국가지원금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