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핵심 콘텐츠인 '윤슬마켓'과 '달빛한잔'을 전주천 일원에서 본격 운영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 판매와 체험, 공연과 함께 주류 및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펍 형태로 운영되며, 전주천의 야경과 원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맛있는 전주심야극장', '야간연회' 등 연중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토뉴스]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5/19e41d4785c84562_3.jpg)
아산시 신정호정원에 설치된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오래 머물게 되었고, 시는 이를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한루원 경외상가 일원에서 '2026 상반기 월광포차'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먹거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김기태, 김종서, 임정희, 양파, 테이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한 '통영항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통영항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서호시장, 도천동 횟집거리 등 인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도형 조명, 열주등, 미디어파사드 등 총 7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되며, 특히 충무교 교각 주변 미디어파사드는 통영항의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30억 원을 투입하여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존 등산·탐방 중심의 관광 패턴을 야간 체류형으로 확장하여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주군이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트윙클 성주'의 일환으로 성밖숲에 '참외덕후 백설공주'와 '달‧별' 테마 포토존 및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명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가족 및 연인들에게 동심과 낭만을 선사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한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국 10개 야간 관광 특화도시와 함께 통영만의 감성적인 밤바다, 미디어아트, 야간 체험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며, 현장에서는 네온브러쉬 체험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실시한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69.2%에 달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대 이하 및 30~40대 방문객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넘었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85%를 차지하며 가족 친화적인 야간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인프라 조성 및 프로그램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무주군이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선정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의 의미를 지역 정책으로 확장하기 위해 '야간관광진흥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소멸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무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중심 체류형 전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오는 11월 22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프로그램 '아름다운 소리, 웅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퓨전 국악 공연과 시민 참여형 무대로 구성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스마트 관광 플랫폼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상주시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경천섬 범월교에 경관분수 설치를 완료하고 통수식을 개최했다. '경천섬 테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분수는 총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경천섬을 상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구안이 빛으로 깨어나고 있다. 통영시는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와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를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중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이어진 시범운영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서 강구안이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만의 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구안의 기억, 다시 불빛을 입다 강구안은 통영의 원도심이자 바다와 골목,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 전통시장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이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은 대장간과 오래된 간판, 여관의 풍경 속에 통영의 옛 정취와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항구의 밤은 점차 활기를 잃었다. 낮에는 관광객으로 붐볐지만, 밤에는 적막이 내려앉았다. 이에 통영시는 ‘기억의 공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