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수는 9월 4일 하리농공단지협의회 간담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암소품평회, 교육혁신 선도지역 업무협약식, '동면의 밤, 음악으로 잇다' 행사 등에 참석한다. 부군수는 백두과학화전투사격훈련장 소음측정, 재난현장 구급대응 도상훈련, 강원축산경진대회 암소품평회, 바레 프로그램 운영,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 참가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양구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군청에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혈압·혈당 측정, 9대 생활수칙 안내, 건강상담,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20~40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수치 확인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구군은 군청 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등을 통해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박수근광장에서 군민 대상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구군은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친절 소통 향상을 위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친절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양구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치매 예방 특강과 참여자 작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오는 9일에는 이동세탁 연계사업 '기적, 햇살 담은 포근 세탁'을 통해 치매 환자 가정 및 지역 주민의 생활 위생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9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 70주년 경축식 및 기념식 참석을 비롯해 백두과학화전투사격훈련장 소음 측정 및 주민 설명회,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교육, 도행정동우회 사전 현장 답사, 이동 금연 클리닉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양성평등대회, 민속예술축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참가,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협약식, 강원사과연구연합회 현장 견학, 농아인 체육대회 및 장애인복지회 하계 캠프 참가 등 다채로운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양구군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양구군 내 소와 염소 등 우제류 가축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수의 접종 지원 농장은 30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 양구군은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으며, 백신접종 명령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양구군은 2026년 하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9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 청소년에게 1인당 8만 4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패키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신청을 놓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한 번 신청하면 18세까지 자격이 유지된다. 신청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 학교, 평생교육과 청소년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왕규 양구군수가 지역 주요 현안 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사업 계획 변경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청춘양구 배꼽 물노리터 조성사업'과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사업'의 사업 계획 변경을 건의했으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제4공구 교량화 관련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또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며 양구 군립도서관 및 치유의 숲 조성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

양구군 관계자가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한국4-H강원특별자치도본부 권역별 간담회에 참석한다. 간담회에는 총 3명이 개별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를 위한 현장 방문을 9월 2일 오전 10시 DMZ경제순환센터 및 현장에서 실시한다.

양구군에 베트남 국적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이 입국하여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양구군이 군비 1억 원을 지원하고 양구군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여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사과, 멜론, 시래기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 인력난 해소와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를 위해 조기 적응 프로그램 및 생활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양구군농협과 협력하여 근로 환경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양구군 동면이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동면사무소 앞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동면의 밤, 음악으로 잇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에게 문화와 여유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드럼 연주와 함께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