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왕규 양구군수의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에는 군민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취임식 전 충혼탑 참배, 사무인계인수서 서명, 지역 주요 기관·단체 및 양구군의회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민선9기 군정구호는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이며, 군정방침은 '든든한 양구, 잘사는 양구, 머무는 양구, 기회의 양구'로 정해졌다. 제1호 결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팀 구성'이 될 예정이다.

양구군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3일간의 군정 현안 청취 및 공약 실천 방안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햇빛연금, 농어촌기본소득 등 복지 분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갈등 해소, 역세권 개발, 스포츠마케팅, 국도 4차선 확장 등 SOC 사업을 집중 점검했으며, 청춘양구 배꼽물노리터 조성,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 사업 등도 논의했다. 인수위는 군정 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양구군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군 홈페이지에 '민선9기 양구군수 당선인과의 정책소통방'을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지역 발전 정책 제안 및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은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왕규 양구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업무 진단과 공약 실천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주요 현안 보고회를 통해 민선8기 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며,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역세권 개발 등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양구의 청사진을 그리고 군민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군정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제4공구 용하리~야촌리 구간의 성토구간 교량화를 요청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를 방문, 이명석 본부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해당 구간에 10m가 넘는 성토 구조물이 설치될 경우 농지 단절 등으로 지역 농업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 745명의 집단 고충 민원과 800명의 탄원서 제출, 이장단의 피켓 시위 등 민원이 고조되는 상황을 전달했다. 양구군의 대안공법 적용 시 사업비 절감 효과를 언급하며 국가철도공단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하고, 총사업비 조정에도 적극 협조할 의사를 밝혔다. 서 군수는 이번 면담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철도 건설의 지역 상생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흥원 강릉 양구군수는 19일 오후 5시 문예회관에서 교육청, 관내 학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은 교육 현장의 이야기와 양구군의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하는 효과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간담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이재학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유선 양구여자고등학교장을 비롯한 관내 중·고등학교장과 학교별 교직원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양구군 주요 교육지원 정책과 2023년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 지원분야, 교육환경 및 시설개선 분야 등 교육관련 정책 제안과 질의 답변, 건의사항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흥원 양구군수는 관내 학교장들에게 지역인재 양성과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학생들의 관내 학교 진학을 독려해주길 당부하였다. 양구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와의 유기적인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

제37대 양구군수로 앞으로 4년간 민선8기 양구군정을 이끌게 될 서흥원 당선인의 군수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취임식이 열리는 1일 서흥원 당선인은 오전 9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에 참석한 후 군청에서 사무인수서에 서명한다. 이후 군청 각 부서를 순회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오후에는 제9대 양구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축하한 후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게 된다. 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초청 인사와 주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구읍과 4개 면 모두에서 득표수 1위에 오르며 군민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서 당선인은 양구군 최초의 비공직자 출신 군수다. 오랜 기간 지역 내에서 소상공인으로서 업체를 경영해 와 실물경제에 밝은 서 당선인은 양구신협 이사장과 양구군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