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뇌 튼튼 놀이마당' 사업을 진행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홀몸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칠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별한 일상을 위해 이웃 교류 및 공동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수 1,300여 명분을 지원했다. 시는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했으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 중단을 안내했다. 또한, 고령으로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여주시 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 활용 ICT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관리 앱 사용 편의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부터 스마트 건강기기 연계 실습까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1대1 맞춤형으로 제공되었다. 교육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약속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가 지난 8일 여주목마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세 이상 어르신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수사진 촬영, 어르신 상차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보선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여주시도 어르신 복지에 힘쓰고 공경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가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창수면 거주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엑스레이 촬영, 혈액·소변 검사, 약 처방, 링거 투여 등을 제공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이동면, 화현면, 관인면에서도 의료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특히 교육 희망 경로당 10곳에는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감염병 예방교육은 체험형으로 실시한다.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영 일대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 활동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영 만지도 투어와 연대도 탐방 등이 이루어졌다.

대구 동구청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세대에 명절 음식 100세트를 전달하는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약 사업인 '행복동구 희망Dream' 예산으로 마련되었으며, 신나는 봉사대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했다.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행복동구 희망Dream' 사업의 일환으로, 명절마다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명시가 광명6동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아파트에 연면적 146㎡ 규모의 호반써밋경로당을 개소했다. 해당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 친목 도모, 취미·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광명시는 현재 총 117개의 경로당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사업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가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 4종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지난 9월 4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동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상품권으로 명절 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회와 신세계 서울병원이 사은품을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서울 강서구청은 화곡4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및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직접 진료 안내를 도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와 협력했으며, 자생의료재단, 목동자생한방병원, 대한한방병원협회의 의료 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11월까지 공항동 등 5개 동주민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