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개학기를 맞아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먼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양시,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분야별 안전수칙을 알리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추석을 맞아 초등학생 2~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지구에게 주는 추석 선물, 흙으로 돌아가는 꽃'을 오는 9월 19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의 고마움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 실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생분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꽃과 화병을 만드는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참여 신청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순창군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뮤지컬 ‘집 나가자 꿀꿀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관람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박첨지놀이보존회가 미래세대 계승과 지역 문화자원 활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서산박첨지놀이 전수관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서산시 후원, 서산교육지원청 협력 하에 지역 초·중학생 대상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인형극 관람 및 체험, 사물놀이, 전통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 사업은 민·관·학 협력의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오는 9월 5일 제10회 서산박첨지놀이 인형극축제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옹진군이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북도면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변화된 지역 교통 여건에 맞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VR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승권 어린이가 그림책 1,000권을 완독하며 132번째 완독자가 되었다. 전승권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활동으로 스티커 200개를 모두 채우고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부모는 아이가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세천책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세천책은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즐거움과 성취감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의 상세 일정표가 공개되었다.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 개막 퍼레이드, 심청뮤지컬, 어린이 뮤지컬, 한글날 기념 행사, 아이-on 페스타, 인기 캐릭터 공연, 키즈 DJ 파티 등이 마련되었다.

곡성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어린이 중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제3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가 열리며, 인기 캐릭터 공연, 뮤지컬, 싱어롱쇼 등이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 가능하며, 한글날을 맞아 가족 연계형 프로그램과 대규모 체험존도 운영된다. 곡성군은 축제 준비를 위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차, 교통, 편의 제공, 환경 정비, 위생, 물가 관리, 의료 지원 등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대구 달서구 도원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를 운영한다. 이주·비이주 배경 아동들이 직접 만들고 그린 그림책 18권이 도원도서관에 기증되어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들의 창작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14개소를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0주간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실천을 돕기 위해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상자료와 형광 로션 등을 활용해 감염병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시립행복숲 어린이집과 함께 유용 폐자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아이들은 사용한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전달했으며, 이를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체험을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웠다.

철원군이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건강증진통합센터 주차장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체험버스'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262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연계한 사업으로, 전문 강사가 버스형 교육 차량에서 구연동화, 동요, 체험존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놀이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 철원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조기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방 중심 건강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