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과 예원예술대학교가 지역 문화격차 해소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보편적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전문 인프라와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시 영종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31년까지 5년간 예산과 인력을 공동 투입해 '영종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교-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영종구는 학교성공버스 증차, 장학재단 기본재산 안분, 공립유치원 확충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가 지동 행정복지센터, 팔달경찰서와 함께 '지동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훼손된 벽화 재정비와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 구서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림요양병원과 함께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림요양병원은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구서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지역 내 임산부와 소아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전원을 위한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6개 유관기관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민간구급차 우선 이송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 시 119구급차를 활용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당진시는 충남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격차 완화,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지원을 목표로 하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협약도 함께 진행된다. 당진시는 기존 사업들과 연계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과 칠원중학교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교육 및 체험 활동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등에서 협력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영양군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 4곳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양군과 운송사업자는 비상 대피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에 필요한 차량과 인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간마을 주민과 고령층의 대피 지연을 막고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과 제물포현대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ESG 캠페인 공동 추진, 상호 홍보 및 정보 공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금산군은 2027년 제12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전MBC,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금산군태권도협회, 대전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2027년 8월 금산군 종합체육관에서 5일간 개최되며, 전 세계 수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금산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동군과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주민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산·학 간 평생학습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취업·창업·지역 정착 지원, 강사 인력풀 및 교육 기반 공동 활용, 성과 공유 및 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와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정책 협력, 의제 발굴, 지역 주체 간 교류 체계 구축, 실행 과제 도출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는 '햇빛나눔 기본소득'을 구체화하여 지역 주민이 자원을 활용해 혜택을 나누는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