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자율 공간 ‘링크존(Link Zone)’에서 진행된 ‘링크존 여름방학 공포 방 탈출 이벤트’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당초 이틀간 예정되었던 이벤트는 참가 신청과 연장 문의가 이어져 추가 운영되었으며, ‘폐교’를 콘셉트로 한 실감 나는 공포 체험은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링크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국악 프로그램 '국악으로 떠나는 여름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여 장구, 소고 연주 및 전통 부채 만들기, 자개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팥빙수 만들기 체험과 나눔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곡성국악전수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9월부터 운영될 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완산구가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아동급식 가맹점 25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환경관리, 운영 현황 등을 지도점검한다. 점검은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아동급식 가맹점 지도점검표'를 토대로 진행되며, 식품 관련 종사자 위생관리 준수 여부, 식재료 유통기간, 보관실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휴·폐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가맹점 수에 따라 점검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지역 청소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 존중, 배려의 가치를 체험형 활동으로 익히는 8회기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게임, 미술, 공예 등 일상 실천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인지적 감수성 함양에 기여했다.

장수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수에서 품은 꿈, 한양에서 왕이 되다'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역사전시관, 장수작은도서관, 장수가족센터, 전북가야문화원이 협력하여 뜬봉샘 설화를 바탕으로 이론 강의와 서울 경복궁 일원 및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답사를 병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장수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고 조선 건국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평택시는 지난 21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27명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대학생 인턴 대상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평택시노동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동 상담 사례,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택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약 100명의 대학생 행정인턴에게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30-40대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 1박 2일 로컬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의 자연, 농촌, 로컬 문화를 체험하며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요가, 명상, 농촌 체험, 로컬 미식, 마을 스테이 등을 경험하며 영주의 여름밤을 만끽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흙이랑 놀자!'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창의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도자기 화분 및 토우인형 만들기, 물레 체험 등을 통해 성취감을 얻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양·장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과 경상남도 「한끼 방학돌봄」사업을 연계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진흥과 함께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 및 점심 식사 제공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었으며, 참여 학생 100%가 만족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함안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함안 전사 유리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함안과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사슴모양뿔잔 등 아라가야 유물과 함안을 상징하는 소재를 활용해 유리컵을 직접 디자인하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함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산군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운영되어 총 8313명이 이용했다. 지난해보다 2203명 증가한 수치로, 회차별 운영 방식 개선과 환경 정비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했다. 군은 안전요원 배치, 수질 관리,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으며, 중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 군 관계자는 내년 운영을 위해 올해 결과를 분석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속초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이랑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발달과 가족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서 키자니아, 설악 워터피아, 롯데월드 방문 체험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