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영랑호 벚꽃축제가 4월 12일부터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감성적인 공간 구성으로 벚꽃과 함께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 참여, 친환경 축제 운영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속초시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2025 영랑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나의 완벽한 봄, 속초’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5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운영할 판매 부스 참가자를 3월 7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총 40개 부스(먹거리, 플리마켓)를 선정하며, 친환경 축제 운영 방침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및 친환경 포장재 활용이 의무화된다. 바가지요금 방지 및 위생 관리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축제 기간 중 지속 운영 가능한 업체에 한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의자, 테이블, 전기, 현수막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속초시, 겨울철 휴장했던 영랑호 맨발 황톳길 3월 10일 재개장. 안전시설 보강 및 황토 보충 등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예정. 하반기 청초호유원지에 새로운 맨발 걷기 길 추가 조성 계획.

속초시는 1조 376억 원 규모의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영랑호의 녹지 보전과 북부권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보행자 안전, 교통 불편, 산불 훼손 지역 복구 등 기존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 자연친수공간 조성, 교통편의 시설 확대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6조 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연간 2천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속초시는 1조 376억 원 규모의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진행될 이 사업은 녹지 보전과 북부권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보행로와 차도 분리, 양방향 도로 개설,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6조 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연간 2천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북부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중 하나인 영랑호 수변데크 일원에 공원등 설치를 완료했다. 그간 영랑교에서 통천군 순국 동지 충혼비 구간 수변데크에는 야간 조명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았다. 이에 속초시는 약 1억 3천여 만원을 들여 영랑교에서 통천군 순국 동지 충혼비까지 약 800m 구간에 공원등 39본 설치하였다. 영랑호 수변테크 공원등이 설치됨에 따라 야간시간대 수변데크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이 해소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개통된 이후 지금까지 약 27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영랑호수윗길’과 2019년 산불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손님 맞을 준비 중인‘영랑호 화랑도체험장’은 속초시가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지 개발의 핵심 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랑호와 함께 인근 장사항을 주변으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사업도 시...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영랑호 유원지 내 자전거도로에 대해서 차선도색공사를 완료했다. 영랑호변 자전거 도로는 지난 제설작업 이후 차선도색이 탈색 및 노후화되어 시인성 저해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여 이를 개선하고자 차선도색공사를 실시했다. 영랑호는 연장 7.8km의 둘레길의 호수로 속초시민들의 애용하는 산책 노선이며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와 차량이 주행하는 구간으로 차선도색 실시를 통해 이용자별 공간을 분리하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속초시는 영랑호 차선도색공사를 통하여 도시의 미관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교통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고, 최근 자전거 이용객 증가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 8경에 해당하는 영랑호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노후화된 구간을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언제든지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

속초시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이 단풍 못지않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물억새의 은빛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하늘거리는 물억새 몸짓은 찾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하며, 자연이 만들어낸 최상의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영랑호 담수성 어류 생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랑호 상류지역 농경지를 매입해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담수호화된 영랑호를 온전한 석호로 복원하는 과정에서 염분 상승에 따른 담수어류 대량 폐사 문제점과 수질악화로 인한 미관저해 및 악취발생 문제도 완전히 해소됐다. 현재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에는 잉어, 붕어, 가물치 등 기수성 및 담수성 어류의 주요 서식처가 되면서 자체번식을 통한 치어 떼가 관찰되고 있다. 또한 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 그리고 계절별 물새들이 잘 어우러져 영랑호 습지생태공원 조성 3년째를 맞아 자연생태습지공원으로 점차 자리매김해 가며, 도심 속 생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