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도기박물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다양한 도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노력 인정받아. 자유학기제 등 학교 연계 프로그램 확대 예정.

영암도기박물관, '생활도예교실' 하반기 기초반 수강생 모집…9~11월 20회 운영, 도자 문화 이해 및 체험 기회 제공

영암도기박물관이 8~12월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소외계층 대상 '복福 담은 도기명태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암 초등학생과 문화소외계층 등 총 160명에게 전통 액막이 명태 만들기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깨진 도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 체험을 통해 전통 계승과 환경 성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영암도기박물관, 13~15일 장작가마 소성 행사…전통 도기 체험 풍성

영암도기박물관이 2025년 생활도예 및 전문도예 교육 수강생을 3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 생활도예반은 영암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문도예반은 도예 관련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도기 제작 기초부터 전문적인 기법까지 배울 수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이 9~12월에 걸쳐 진행되는 '2024 찾아가는 영암도기박물관' 초등·중학생 교육 참여단체를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거리·여건상 도기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것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교육생이 있는 곳으로 수업이 찾아간다. 참가비 무료인 교육에 참여할 단체는 교육생을 1개 반에 15명으로 편성해 신청하면 되고, 문화소외계층 학생들로 구성된 단체에 우선권을 준다. 교육은 아이들이 영암 구림도기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알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국내 첫 고온 유약 그릇인 구림도기 특성을 알고, 도기 모양틀에 석고와 향오일을 재료로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체험까지 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세부사항은 영암군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영암도기박물관(061-470-6855)에서 한다.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지역문화예술의 의미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지역작가인트로전 김낙겸 초대전을 오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지역작가인트로전에는 영암출신으로 미국, 중국, 일본, 몽골 등 국제적 규모의 전시와 다수의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여 온 김낙겸 작가를 선정했다. 김낙겸 작가의 작품은 물고기를 주제로 하여 명상과 관조 등 구도자로서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물고기가 상징하는 깨어있는 정신을 추구하는 작가의 철학을 담은 작품이다. 김낙겸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수레질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국내·외에 알려진 박순관 작가의 영향하에, 전위적인 소성행위를 통해 완성되는 라쿠기법을 작품의 표현 모티브로 활용하였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를 계승하고 고유한 특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기획한 지역작가 인트로전이 이번에 세 번째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영암의 문화예술에 더 높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도자문화의 미래 20년을 대비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우수도예작품 초청전을 월출산국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30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의 도자예술 관련 전공이나 학과가 설치된 대학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로서, 각 대학 지도교수의 추천을 통해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전국 20개 전시 참여대학에서 선정된 20명의 대학생들이 직접 빚은 도자작품을 전시하여 도자예술을 중심으로 한 각 대학의 예술이념과 특성을 반영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박영환 학생 작품) 참여대학생은 김세완(경희대학교), 김수민(조선대학교), 김지우(경성대학교), 김지훈(목원대학교), 박산하(국민대학교), 박영환(한국전통문화대학교) , 서보경(남서울대학교) , 신경식(단국대학교) , 유동렬(전남대학교), 안용우(서울대학교), 윤채빈(공주대학교),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