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6월 영암 주민을 대상으로 '다시쓰는 유산 : 몽글몽글넝쿨극장'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극과 문학을 융합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연극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단절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회복하며, 집안의 오래된 물건을 활용해 가족의 기억을 공동의 역사로 기록하고 낭독 공연을 통해 가족 서사를 재구성한다.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5회차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여수 전시 관람이 제공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61-471-9516으로 하면 된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6월 영암 주민을 대상으로 '영암아트피크닉'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영암의 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예술적 휴식을 제공한다. 6월 13일과 27일 두 차례 운영되며, 천연염색, 전시 관람, 한지 테라피, 미술 등 다채로운 예술 체험으로 구성된다.

영암 글로벌 아트링크 사업의 레지던시 전시회 <우리를 비추는 산 : 마음이 머무는 능선>이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과 영암의 전통 공예 기법을 결합한 9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오는 4월 2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영암 글로벌 아트링크'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다낭시 공예 장인과 영암 천연염색 명인이 협업한 공동 창작품 전시회를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지역 예술가 간의 공예 분야 교류 성과를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다낭시 공예 장인과 영암 천연염색 명인이 협업하는 '글로벌 영암 아트링크' 레지던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교류와 환대'를 주제로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공동 창작품을 제작하며,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영암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전시된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 도갑사로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15대를 기증받아 '타.볼.가' 공용 자전거 대여소를 통해 운영한다. 이번 기증은 구림마을, 도갑사, 왕인박사유적지 등을 잇는 체험형 라이딩 코스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영암의 사계절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수요 증가 시 추가 기증 및 인프라 확충도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남도 영암군이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2027년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며,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축제로 전환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왕인'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월 3일 조훈현 바둑기념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간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모든 문화·관광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사람의 존엄'과 '윤리적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과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베트남 다낭시문화체육관광국이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관광 홍보, 인적 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향후 축제, 세미나, 수공예품 개발 등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을 논의할 계획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5 영암마을 문화 커뮤니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영암군 군서면 월출산도예공방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예술 프로그램 '영암 도기를 빗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유도기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주민 간 관계 활성화와 생활 속 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판기법 볼접시 만들기, 가래 기법 꽃 화분 만들기 등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영암 시종 고분군'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을 기념하여 2종으로 구성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이번 기념우표는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1월 14일 '2025 마한역사문화제' 개막식에서 1인 1세트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과 영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11일 삼호읍 앙감 어린이 공원에서 '제2회 공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과의 문화소통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의 음악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