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중학생들이 주천강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노지 캠핑 등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해 하천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지난해부터 주천강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영월군보건소가 9월 1일부터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이동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방진료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침 치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북면, 한반도면 등 4개 읍·면에서 각각 8회씩 이동진료가 실시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5억 원 이상 공사현장 27개소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기계 대여대금 보증서 제출 여부, 노무비 및 하도급대금 법정기한 내 지급 여부, 자재비 및 각종 임대료 지급 여부 등이다. 또한 대금 미지급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체불 관련 민원이 발생한 현장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관내 자재·장비업체와 건설근로자 등이 공사대금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체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영월군이 농작업과 가사활동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짝수년도 출생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9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등 취약 질환 검진을 지원하며, 검진비 22만 원 중 19만 8천 원을 군에서 부담한다. 또한, 40세 이상 64세 이하 여성농업인에게는 대상포진, 폐렴 등 7개 질환 예방접종 비용을 최대 17만 원 중 11만 9천 원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87명이 선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영월군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325대를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등을 지원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은 잔여 물량이 남아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2026년 이후에는 4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로 지원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2026~2032 영월군 관광 마스터플랜' 중간보고회를 열고 미래 관광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영월군 최초의 중장기 관광 개발 계획으로, 관광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 전략, 개발 콘셉트, 핵심 사업 계획을 담고 있다. 영월군은 관계기관 의견 수렴 후 12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이웃지킴이' 8월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발굴단원에게 '지역돌봄 모니터링 일지' 작성 방법을 안내했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위기가구 발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이웃지킴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거나 참여를 희망할 경우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관계자 및 도의원과 함께 지역 복지·보건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후화된 영월군 보훈회관의 기능보강사업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수당 지원 확대와 조례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영월군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도 31호선 영월 북면 문곡~연덕 구간과 국지도 88호선 김삿갓면 진별~내리 구간 등 2개 노선 반영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05억 원이 투입되며, 도로 안전성과 통행 여건 개선, 광역 접근성 향상, 지역 관광·물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오성진 회장과 임원진이 2026년 8월 25일 영월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영월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에 동참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및 영월군지회가 지난 8월 25일 회원과 유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영월군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보훈가족 자긍심 고취를 위한 보훈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안양시에서 '2026년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영월-안양)'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영월과 안양 청소년 각 16명씩 총 32명이 참여해 실감형 디지털 체험, 롯데월드 미션 활동, FC안양 축구경기 관람, 빙상장 스케이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지역 이해와 우정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