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접종 대상 연령이 14세 이하로 확대되었으며, 접종 일정은 대상별로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접종 가능 기관 확인이 권장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관내 우제류 28농가 639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기존 O·A형 백신과 신종 SAT1형 백신을 병행하며, 수의직 공무원과 공수의로 구성된 예방접종반이 농가를 방문해 무상으로 접종을 지원한다. 자가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백신 접종 방법을 교육하고 백신을 배부할 예정이다. 구제역 백신 접종 의무 위반 시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인천시 영종구가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HPV 예방접종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기존 여성 대상 사업에서 확대된 이번 사업은 12세 남성 청소년에게 무료 HPV 4가 백신 접종 기회를 제공하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영종구는 초등학교 안내 공문 발송, 문자 메시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광명시는 미국 등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력 확인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미주 지역에서 2004년 이후 최대 규모의 홍역 확진자가 보고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높은 예방접종률 유지와 접종 공백 해소를 강조했다. 시는 접종력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권고하며, 해외여행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접촉 최소화 및 의료기관 방문 전 해외여행력 고지를 안내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등 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최근 일본 내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국제 행사 시 감염 및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보건소는 MMR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해외 방문 전 접종 기록 확인 및 필요시 2회 접종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 체류 중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진에게 방문력을 알릴 것을 당부했다.

군위군 보건소가 2025년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군위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 중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이며, 접종 시행비 19,610원을 본인이 부담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군위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거창군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 확대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15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17종의 백신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초 접종 시 의료기관에 따라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

양양군 보건소가 늦여름과 초가을을 맞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집중 시행하고 있다. 고위험군 성인을 대상으로 유선 홍보와 개별 안내를 통해 접종 참여를 독려하며, 3회에 걸친 접종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도 연중 진행하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보건소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지원 확대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17종의 국가예방접종 백신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예방접종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가능하며, 시는 이를 통해 환자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전 연령 신규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이식일로부터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이며, 전국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가 남·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만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접종은 남원시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9개소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HPV 감염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공주시가 신증후군출혈열 발생 증가 시기를 맞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19세 이상 성인 중 직업적으로 노출 위험이 높거나 야외활동이 빈번한 시민이며, 총 3회 접종이 실시된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순회진료 일정을 사전 확인해야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쥐 배설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발열, 출혈, 신부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예방을 위해 쥐 방제, 야외활동 시 주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 적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