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군민 생명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자살예방 캠페인, 전 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공공기관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상담 전화번호를 적극 홍보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취약지역 감시 인력 집중 배치, 홍보 활동 전개, 불법 소각행위 엄정 조치,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상황관리체계 유지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사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현업 종사자 47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결핵,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위생 관리와 감염병 경각심 고취에 중점을 두었으며,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의성군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의 B형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초·중학교에는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어린이집·유치원에는 손씻기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의성교육지원청도 협의회를 통해 감염병 예방 대책을 논의하며 협력하고 있다.

삼척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외부 방문객 관리,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안내 및 유해환경 예방 홍보, 숙박업소 대상 혼숙 금지 스티커 부착 등 현장 계도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해운대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 거제시 산림녹지환경연합 봉사단이 협력하여 장평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작업을 시작했다. 변광용 거제시장도 참석하여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들도 참여하여 지역사회 융합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과 집단급식시설의 위생 관리 및 환경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감염 위험이 높아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예방 수칙 안내를 확대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

고양특례시가 '2025 산업재해 예방활동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합천군 용주면이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 감시, 산림보호법 위반 행위 단속, 복무 규정 등을 다뤘으며, 용주면은 영농 이후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빈틈없는 감시 활동과 주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용주면'을 실현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경찰서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7주간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취약지역 순찰 강화, 이동형 CCTV 설치, 주민 신고 독려 및 보상제 홍보 등을 통해 농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160여 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했으며, 특히 10월 수확철에 사고 비율이 높다. 군은 기계 전복, 끼임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기계 점검, 안전장비 착용, 야간 운행 자제 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