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명소를 탐방하는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오산시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온라인 스탬프를 획득하며, 독산성, UN군 초전기념관, 오산 오색시장 등 10곳의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 스탬프투어 완료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며, 지역 관광 연계 업체 이용 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를 주제로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지역사회의 과제로 인식하고 관계 회복 및 사회적 연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이 참여한 현장 인터뷰, 사회적 고립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상황극 공연, 당사자 응원 퍼포먼스, 민·관·학 토크쇼 등이 진행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며 민·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오산시 위드스마일 고독사ZERO연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산시는 지난 8월 29일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수도권 지역예선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는 지역 학생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 쉽게 참여하고 관련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오산시-KAIST 및 오산시-성균관대 주니어 AI·SW 캠프 수료생들이 다수 참가하여 교육 성과를 확인했다. 오산시는 AI 인재 육성을 주요 교육 정책으로 삼고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AI·SW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가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우리 뜰 가꾸기'를 선정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의제 발굴 및 결정,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발표회, 아나바다 장터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오산시는 지난 8월 31일 제2회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의 효과적인 지원 및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사례 2건과 기존 사례 2건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결과를 검토했으며, 정신건강, 주거, 돌봄, 경제 문제 등이 복합된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사공설 주식회사의 후원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의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초등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E-러닝 언어미술 교육 프로그램 '사공설 말하는 미술'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9월 5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미술 키트를 전달하며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오산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토지 이동이 발생한 485필지로, 시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는 산정된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검증 및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오산시 선수단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총 15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댄스스포츠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으며, e스포츠, 수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세교3 공공주택지구 GH 공동사업자 참여, 분당선 연장, 북오산IC 교통혼잡 개선, 경기편하G버스 노선 신설,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실시계획인가 조속 추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현금지원 확대 등 6가지 주요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2027~2028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지원과 물향기수목원 제2출입로 신설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오산시는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에 대비해 주요 문화·관광시설의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미니어처 빌리지와 유엔군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방문객 편의 및 안전 강화를 당부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 8월 29일 오산 장터커뮤니티센터에서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제2회 정기연주회 「행복한 나를 찾는 희망 앙상블」을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아동들이 갈고닦은 바이올린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클래식부터 탱고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오는 11월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 28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오산레이더 Action Day'를 개최하고 복지위기 신호 조기 발견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시민 인적안전망 '오산레이더' 가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과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오산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연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