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행정동우회가 장계관광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산책로, 하천변, 관광객 이용시설 등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옥천군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 사업장 중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대상임에도 신고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미신고 사업장에 대한 행정지도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이행 여부 확인을 통해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신고 사업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답례품 종류를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관광·서비스 분야까지 답례품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이며, 서류 심사와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난해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2,034건, 약 8,200만 원의 주문 실적을 기록했다.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5명이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센터 최연소 청소년인 이다니엘 군은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으며 2년 연속 만점자 배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센터는 검정고시 준비 청소년에게 1:1 멘토링, 교재 지원,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옥천군은 시험 당일 차량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센터와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옥천체육센터와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우리사랑 통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충북 도내 12개 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 약 270명이 참여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 공연 관람, 옥천의 문화·관광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이 대청호 결빙으로 통행이 단절되는 오대리 마을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에어보트 구입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와의 협약으로 총 2억 5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새로 건조된 에어보트는 최대 7명이 승선할 수 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댐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경제 전문가 이진우를 초청해 '책 밖의 진짜 경제 공부'를 주제로 경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일상 사례를 통해 경제를 쉽게 설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옥천군이 9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내 37개 도급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옥천군이 위탁한 업무 관련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 참여를 보장하고 현장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발굴 및 개선할 계획이다.

옥천군일자리센터는 9월 2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4개 기업이 참여해 CS, 제조, 물류, 요양보호사 등 25개 직종에서 5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담당자와 1:1 면접을 볼 수 있으며, 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소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옥천군보건소는 생활지원사 119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생활지원사와 함께! 진드기 안심 감시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825명의 건강을 관리한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결핵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생활지원사들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밀착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질병관리청 등 관계자들도 현장을 방문하여 옥천군의 감염병 예방 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돕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하며, 올해부터는 마을별 단체 신청 방식도 운영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농가는 무료로 파쇄 작업을 지원받는다.
옥천군이 관내 고등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프로그램' 1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옥천고와 청산고 학생들이 서울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방문하여 캠퍼스를 둘러보고 재학생들과 교류하며 진학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대학 시설을 견학하고 학생식당에서 식사하는 등 실제 대학 생활을 체험하며 진로와 진학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