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이 인구 감소 대응 및 도서 주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근해도서 주민의 노후 주택 개축 및 개보수 비용의 80%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옹진군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7개 면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회 수립 자치 계획을 결정하는 자리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운영 계획 공유, 내년도 추진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 등이 진행된다.

옹진군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대청도 지두리 해변에서 어린 꽃게 약 3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저수온 현상으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 우려에 대응하고 어장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류된 어린 꽃게는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사육된 건강한 개체들로, 내년 봄 어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서해5도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어업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정민 옹진군수가 민선9기 새 출발을 맞아 7개면 순회 간담회 ‘군민과의 행복동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 비전 공유와 현장 목소리 청취에 집중했으며,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생활군수’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장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주민 행복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옹진군 자월면이 지난 26일 자월3리 도로변 일원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여 마을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자연환경 조성 및 쾌적한 이동 환경 제공을 목표로 했다. 자월면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환경 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자월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청정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백령면 공정육묘장에서 생산한 김장배추 우량묘 3만4천주를 사전 신청 농가 131곳에 공급한다. 미신청 농가를 위한 2만3천주의 여유분도 현장에서 판매한다. 1판(72주)당 5,000원으로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이며, 뿌리혹병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한 '불암플러스'와 '휘파람골드' 품종이 공급된다. 옹진군은 농가들의 육묘 비용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김장배추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생육 환경 관리를 통해 우량묘를 생산해왔다.

옹진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덕적면과 대청면 도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실생활 예방 수칙 안내를 제공하며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인천광역시 정신건강 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재난 마음 돌봄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평도 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우울감과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옹진군협의회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 통일의견 수렴 결과 보고, 평화공존 정책 실천 토론,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하반기 사업 계획 심의 등이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접경지역 평화 회복 방안과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으며, '생활 속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캠페인 참여를 다짐했다.

옹진군이 해병대 제6여단과 협력하여 백령도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병대 제6여단 의무중대에서 주민 외래진료가 공식화되었으며, 진료의뢰서 제출 의무가 면제되어 주민들의 군 의료기관 이용이 편리해졌다. 이는 의료 취약지인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명권 보장과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이 서해5도 권역 마을어장의 포획·채취 방법 개선을 위한 '자원관리채취선 시험어업' 2차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시험어업은 2028년 3월까지 연평, 백령, 대청 등 6개 어촌계 마을어장 25개소(331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기압축기 등 장비를 이용해 해삼, 전복 등 정착성 수산 동물을 포획·채취한다. 옹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 작업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이 서해5도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 조성을 위해 대청도 선진포구 해역에 어린 조피볼락 약 3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우량 종자를 활용했으며, 어족 자원 고갈과 불법 조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해5도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수산 종자 연구 및 방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