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을 올해 첫 입국시켰다. 이들은 마약 검사, 한국 문화 및 농작업 안전 교육을 받고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군은 산재보험료, 마약검사비 등 3억 4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총 891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산군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농가의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하여 예산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남도내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월 3일, 10일, 24일 총 3회 운영되며, 사전 서류 준비가 필수적이다. 군은 약 16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정례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합천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즈베키스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근로자 선발, 교육,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원시가 겨울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방한복을 지급한다. 올해 동남아 지역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더불어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산시가 베트남 닌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통역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농협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여 명을 초청해 전주·완주 역사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옥마을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전북도는 이들을 농업의 동반자이자 민간외교관으로 인식하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120여 명의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입 절차, 선발 및 고용 관리, 숙소 및 안전 관리 등 실무 정보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는 캄보디아·라오스와 MOU를 체결하여 안정적인 근로자 확보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요조사 결과 142개 농가에서 432명의 근로자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접수는 10월 24일까지 포천시농업재단에서 받는다.

강원도 양구군의 농가 고용주 149명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공제 문제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고용주들은 근로자 동의 하에 임금에서 공제된 금액을 법인 계좌로 송금했으나, 이 과정의 성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법적 처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농가들은 임금 지급에는 문제가 없었음을 강조하며, 과도한 처분으로 인해 영농 포기 위기에 몰릴 수 있음을 호소했다. 양구군은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제도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남원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928명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도 운영 규모 결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30일까지 실시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은 2촌 이내로 축소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폭염 속 농작업에 힘쓴 라오스 계절근로자 20명을 위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아쿠아리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방문을 통해 한국의 과학기술, 문화, 여가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천시, 폭염 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 보호 위해 폭염 대응 물품(아이스조끼, 쿨타올 등) 배부 및 폭염 시 작업 중지 시간 준수, 수분 섭취, 휴식 등 안내.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 노력.

NH농협은행 고령군지부는 7월 24일 고령군에 삼계탕 150세트(300마리)를 전달하여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를 격려했다. 삼계탕은 현재 고령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217명과 83개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고령군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통장 개설, 해외 송금, 단체 상해보험 무료 가입, 환전 수수료 우대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