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청암육교와 원효대교 인근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점을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인파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구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256명 규모로 운영했으며, 축제 후 현장 정비에도 힘썼다.

서울 용산구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9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변경안은 최고 68층에서 스카이라인 조화와 한강·남산 조망을 고려한 특별건축구역 개념을 반영했으며, 한강공원 연계 가로공원 조성, 이촌역~한강공원 보행로 확보, 공공청사 부지 확보 및 연도형 상가 배치 계획 등을 포함한다. 재공람은 용산구청 주택과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조합에서 가능하며, 주민설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4명이 제15회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했다. 전국 단위에서 2명, 서울 단위에서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용산구가 2017년부터 10년 연속 선정된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보여준다. 용산구는 현재 5개 기관에서 13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 한글 교육부터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용산구는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제1지구는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참가자 편의 증진 활동에 나선다. 용산구는 순례지, 박물관, 공원 등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의 방문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용산구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협력해 청·장년 미취업자를 위한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양성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47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 후에는 1대1 맞춤형 취업 지원도 제공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프리즈 서울과 연계한 '한남나잇'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방문해 지역 예술가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용산의 시각예술 자원과 예술 공간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예술가와 갤러리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티스트 토크와 전시 관람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도 'Y-리더 장학생'을 선발하며, 총 2억 6천만원 규모의 장학금 지급액을 초등학생 50만원, 중학생 7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번 장학금 증액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1인당 지원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지역사회봉사, 성적우수, 특기 4개 분야에서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을 테마로 한 청년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Young)번 출구'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국가, 서울시, 용산구의 다양한 청년 정책을 한곳에 모아 생애주기별 노선과 역으로 구성하여 체험하도록 한다. 참여자는 승차권을 발급받아 원하는 노선을 선택하고 정책을 확인한 후 상담까지 받을 수 있으며, 후원 물품을 활용한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가 오는 9월 4~5일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촌한강공원 진출입로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불법 주정차 및 노점, 쓰레기 문제 등도 집중 관리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3명 늘어난 128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며, 처음으로 열리는 9월 4일 전야제에도 안전 인력을 투입한다. 또한, 용산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운영 및 현장 의료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CCTV 차량을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행사장 주변 청소 강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도 병행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동빙고근린공원 내 온누리청소년문화의집에 '꿈누리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국공립어린이집을 총 37개소로 늘렸다. 이번 개원으로 서빙고동과 이촌1동 일대의 공공보육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꿈누리어린이집은 연면적 347.38㎡ 규모에 보육정원 30명으로, 영아 중심의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용산팡팡! 도장팡팡!'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GPS 기반 모바일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용산의 주요 관광명소 10곳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관광 콘텐츠다. 6개 이상 명소 방문 및 설문 완료 시 기념품을 제공하며, 용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1동 주민센터는 지역 주민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과 함께 경의선숲길에서 '우리동네 쓰담쓰담(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경의선숲길의 환경 정비에도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책과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플로깅 방식으로 건강과 봉사를 동시에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