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바른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어린이의 식생활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 교사는 14일까지 용인시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성평등 정책 기반 마련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한 정책 참여와 소규모 사업장 대상 성희롱 예방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OBS 라디오에 출연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계획에 반발하며, 베트남 다낭시 방문 성과와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성공 개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용인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구성·마북 도시재생사업의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우리동네 예술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직접 만든 보드게임으로 마을의 공간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활동이 포함되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향후 도시재생센터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830명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홀로 어르신과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 생활 능력,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통합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여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축산 분야 현장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시설원예 분야에는 생산 시설 개선을 위한 냉난방기 및 환풍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노후 시설하우스 점검을 실시한다. 농작물 피해 대비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생육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축산 분야에서는 폭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면역증강제 공급,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및 긴급 살수 작업을 시행한다. 농업인 안전 관리를 위해 농업재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고령 농업인에게 안전 문자를 발송하며, 야외 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차광모자를 배부하고 작업 자제 및 휴식을 안내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는 응급처치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숙소와 작업 환경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과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받는다. 시는 최근 10년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으며, 2022~2023년, 2023~2024년 겨울철 대설 종합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4~2025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도 도내 1위에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는 대설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응 체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설 취약 구간 관리, 장비 및 자재 확보,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실시간 재난 상황 공유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용인특례시가 9월부터 기흥구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 전용 레인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중 재활을 돕기 위한 조치로, 자유 수영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용료는 정상가의 50%로 할인되며, 8월 21일부터 신청받는다. 시는 시범 운영 후 결과를 반영해 2027년 정규 프로그램 편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오감 과학 탐험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며 오감을 활용한 과학 원리를 익히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성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삼계탕, 과일,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를 도왔다.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PM)의 무단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 지역 주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공원 이용객과 배달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산책로 내 불법 주행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전 안내 후 10일부터 경찰과 연계한 합동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보건소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위기 징후 및 고위험군 사례 공유, 기관별 지원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하며, 격월 정기 회의와 위기 발생 시 수시 회의를 통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 경희대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용인 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3일간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반도체 공정 체험과 인공지능(AI) 실습 등 체험·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대학생 멘토들의 진로 상담도 함께 진행되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