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은 구제역 9년 연속 비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 신속 대응,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 감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식용란 출하용 종이합판 공급, 사슴농장 구제역 일제접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역시책과 공수의를 축산물 검사관으로 활용하는 등 현장 방역체계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살처분 처리비용 국비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시·군 재정 부담을 줄인 점도 성과로 꼽혔다.

대전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65개 통계작성기관 중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 3곳에 포함되었으며, 진단 대상 자체통계 6종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체통계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지역통계를 생산할 계획이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정성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환자 등록·관리, 치료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예방 및 인식개선 등 전반적인 치매관리 사업에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치매 선별검사 5,571명, 환자 등록·관리 2,715명, 치료비 지원 1,803명, 맞춤형 사례관리 11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치매관리 프로그램 281회 389명 운영,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2,530회 2만4,955명 실시 등 치매 예방과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고창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발견부터 돌봄, 가족지원까지 촘촘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2026년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8억 19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김동엽 홍익산업㈜ 대표이사, 박은정 ㈜한진건설 대표, 웅진동적십자봉사회 등 유공자들도 함께 표창을 받았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KB국민카드 후원 및 밀알복지재단 주관의 장애청소년 운동선수 지원사업 '점프(JUMP)'의 일환으로 '2026 점프 수행기관 초청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하남챌린져블 선수단과 아산빅스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 도모와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을 위한 체육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챌린져블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한다.

성남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안전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성남시는 체계적인 안전교육 운영 성과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재난대응 교육 및 안전문화 홍보를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연간 40회 수요자 맞춤형 안전교육,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안전체험캠프', 미취학 아동 대상 '어린이 안전뮤지컬'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실습 중심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광역시는 제1회 정신건강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사례관리 및 정신건강사업 부문에서 총 5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책자로 제작되어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 수행기관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이 대구가정법원의 가족관계등록사무 정기감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정기감사가 면제된다. 북구청은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정확한 업무 처리와 주민 편의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자치도지사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사업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특히 지역 상권과 민간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확보된 인센티브는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미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지방공기업 평균보다 6.6점 높은 91.3점을 기록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직원 교육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오리 조기 출하 및 사육 제한, 철새 접근 차단을 위한 이동 유도반 운영,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방지 TF 운영, 경기도형 중장기 가축방역 종합대책 수립, 재난형 가축전염병 4종 진단체계 구축 등 예방 중심의 방역 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축전염병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위험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발생 지역 원인 분석 및 방역시설 개선 방안 마련, 현장 의견을 중앙정부 제도 개선으로 연계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고, 전국 시·도 구제역·럼피스킨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경기도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취약계층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을 33개소에서 684명에게 제공했으며, 결혼이주여성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폭력 예방 교육에 5,046명이 참여했다. 또한, '재난체험 훈련', '어린이교통나라',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등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안전교육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맞춤형·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