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등 총 1,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 핵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는 전남의 AI 중심지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 비전의 결실로, 데이터센터 유치와 함께 다양한 AI 관련 핵심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민간 발사장 조성 등 우주산업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우주 강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시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 특화지구 위상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회에서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설치와 우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신설의 필요성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기술 개발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대전시와 국회의원들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유치에도 힘쓸 것을 밝혔다.

KAIST가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 원 등 총 71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우주 혁신연구센터(IRC)'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등 차세대 우주개척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총 36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우주기업과 협력해 민간 주도 우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핵심 지역현안 5건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국정기획위원회에 요청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8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하여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항공MRO산업 경쟁력 강화,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KF-21 비행소음 피해대책 마련 등 5대 핵심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이는 대통령의 지역 공약과 연계된 것으로, 사천시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제시되었다.

고흥군은 봉래면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에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주민 피해 방지 대책 등을 공유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5)'를 개최하여 글로벌 우주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40여 개국 3천여 명의 전문가, 기업, 투자자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우주산업 발전 포럼, 기술 교류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전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와 사천시는 ‘2025 국제 우주산업 컨퍼런스’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우주항공청 1주년과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우주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NASA, TRE Altamira 등 세계 주요 우주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기술 협력과 산업 혁신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우주산업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천리안위성 2A호 기준 부품 국산화율이 46%에 그치는 현실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성 핵심부품 국산화 과제 개발비를 지원한다.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5월 16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상남도는 30일 사천시에서 ‘사천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산단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화,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2027년까지 275억 원을 투입하여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학·연 협력 기반 정책 추진력과 우주 클러스터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연구·인재 양성에 집중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설립, 지역전략산업단지 지정, '대전샛 프로젝트' 등 핵심 사업 추진과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우주통신, 우주모빌리티 등 차세대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반으로 우주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2024년 842억 원을 투입, 핵심 인프라 구축, 위성 산업 경쟁력 확보,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주환경시험시설, 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인프라 구축과 진주샛-2 개발을 통해 위성 기술력 강화 및 산업 육성을 도모한다. 또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국제 우주항공 포럼 개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 5대 우주강국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일류 생태수도, 전략 차별화를 통한 뉴스페이스 시대 선도'라는 비전 아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국가 우주 위성센터 설립, 엔진추진시스템 시험시설 구축, 방산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중점 추진 전략(우주산업 다각화, 산업기반 최적화, 거버넌스 광역화)과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안 우주산업 협력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주요 도시들과의 상생 및 우주산업 거버넌스 초광역화를 추진하여 남해안권 우주경제의 새로운 산업지형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