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 및 우울감 완화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운동, 뇌 운동, 작업치료 교구 프로그램,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시스템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향후 관내 노인복지관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원과 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저지대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지원 및 수방자재 점검 등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HD건설기계가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2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기증하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용자들의 신체 재활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HD건설기계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가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및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가족에게 휴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남목 지역의 핵심 상권인 남목전통시장 주변 도로변 상권을 '다시남목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동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1개소로 확대되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민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계획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산불 및 산사태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새납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연습을 통해 주민들의 행동 요령 체득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지원도 병행되었다.

울산 동구청장이 임기 중 이른 퇴직을 결정하며 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주력 산업 불황 속에서 일자리와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람' 중심의 구정을 펼쳐 지역 과제를 해결하고 조선산업 재도약을 통한 동구 발전을 이끌었다. 앞으로도 동구가 상생 발전하며 아이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기원했다.

울산 동구가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에서 전국 19개 대상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동구는 산업·주거·해안 공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력 및 주민 참여 중심의 ESG 행정,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 주민 체감 친환경 정책 확산, 기후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취약계층 고려 정책 연계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경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2월부터 6월까지 법정 교육 3일 24시간 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가 제공된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제조업 현안 점검 및 노사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 확대 국면에서 인력 수급 불균형, 숙련 기능 인력 부족, 산업안전 강화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청취하고, 기업체와는 협력업체 인력난, 외국인 근로자 활용 문제, 지역 인재 유입 및 숙련 인력 양성 필요성을 논의했다. 노동조합과는 고용 안정, 장시간 노동 개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청장은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숙련도가 제조업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노사 소통을 통해 인력 양성, 산업 안전, 노동 복지 분야에서 지자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는 2026년 2월 6급 이하 수시인사를 통해 승진 11명, 전보 3명 등 총 1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임용장은 1월 30일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