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울산광역시명장' 신청을 받는다. 15년 이상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이 대상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명패, 기술장려금, 명예의 전당 등재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가 4월 14일 '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명 표준화를 위해 자연·인공 지명 22개소와 유사·중복 교량 명칭 37개소 등 총 59개소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심의가 완료된 지명은 국토교통부장관 고시 후 국가기본도에 등재될 예정이다.

태백시와 울산광역시가 미래 에너지 상생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양 도시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연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태백시의 청정메탄올 사업과 울산시의 재생에너지 산업을 결합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 및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와 울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28일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공동체 활동, 정책 제안 교육, 릴스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양 위원회는 중장기적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인식개선 교육,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10일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분산에너지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수소 트램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 등 212개 세부 사업이 포함되며, 총 8,478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계획에는 1조 6,223억 원이 투입되어 산업 혁신, 광역 인프라 구축,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명진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4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소불고기, 고추장 등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진푸드는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군립병원의 공식 명칭을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55병상 규모에 응급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8개 진료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 표창과 안보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김정희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10세대에 각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회장은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길 중구청장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시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시민 권리 보장,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하며, 인권 제도 기반 강화, 친화적 생활 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 확대 등 5대 전략 아래 14개 대표 사업과 8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강화,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저소득 외국인 긴급 복지 지원 등이 포함된다. 제2차 기본계획에서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인권 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 10명에게 각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건전한 광고 문화 조성과 더불어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