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3일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사업을 실시한다.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0개 사업장이 참여하며, 승용·승합차를 대상으로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요 부품 점검, 일부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 강화와 예방정비를 통한 차량 유지비 절감을 목표로 하며, 올해 총 3회 중 2회차에 해당한다. 점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투명한 관리, 주민 참여, 공동체 활성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천엠코타운, 송정푸르지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 3곳을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되었으며, 올해는 6개 단지가 신청해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들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방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족쇄 설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병행된다. 이번 단속은 지자체와 경찰의 체납 정보 공유 및 즉시 처분을 통해 단속의 집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의 온열질환 보장 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울산시민은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되며, 온열질환 진단 시 구군별로 1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입원 시 추가 위로금도 지급한다. 보험금은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 가능하며, 시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제도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전남광주와 울산이 자동차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M.AX)을 통한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 도시는 각각 290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도입 및 제조 환경 실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총 90억원이 포함되었다.

울산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해 열린시장실 누리집을 개편하고 9월 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 누리집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장의 주요 활동과 공약, SNS 등을 한곳에 모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리집 개편 기념으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울산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해 열린시장실 누리집을 개편하고 9월 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 누리집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장의 주요 활동과 공약, SNS 등을 한곳에 모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리집 개편 기념으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울산시와 광주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협력한다. 양 지역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80억 원을 투입해 인간형 로봇 활용 실증 및 기업 AX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향후 최대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기반 공장(AIDF)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울산시는 9월 4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자체강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실시된 을지연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을지연습 유공자 표창과 기관별 훈련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울산시는 이번 연습을 통해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도출된 취약점을 분석하여 충무계획을 보완하고 내년 비상대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91개 기관·업체에서 약 1만 7,000여 명이 참여했다.

울산시는 9월 5일부터 22일까지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옥외행사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으로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행사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구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KBS 불후의 명곡,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3개 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 내용은 폭염 및 기상재난 대비, 시설물 안전, 화재 및 위생안전, 인파 관리 및 교통대책 등이다.

울산시가 가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보험료의 55% 이상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가입 건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9월 3일과 4일 양일간 호텔 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제48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연구직 공무원, 수의과대학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원 헬스(One Health) 2.0: 수의사의 전략과 책임'을 주제로 최신 연구성과 공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총 73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되며,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반려동물 감염 질환 및 인수공통감염병 사례 연구 등 3건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