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28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월정수당을 올해 대비 13% 인상하는 안을 잠정 결정했다. 위원회는 13% 인상률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초과함에 따라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종 월정수당은 10월 31일까지 결정된다.

울산 울주군이 건축물대장 임시지번 바로세우기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구획정리사업 시 임시로 부여받은 지번과 토지대장 지번 불일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은 관내 특수지번 건축물대장 29개소에 대한 검토를 통해 총 446건의 건축물대장 정정 대상 확정지번을 확보했다. 오는 9월부터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의가 없을 경우 12월까지 직권 정정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울산 지역 내 자동차세 2건 이상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과 울산 지역 외 자동차세 3건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원룸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불법명의자동차(대포차)도 단속 대상이며, 적발 시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된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세 전액 납부 후 반환되며, 체납액 전액 납부가 어려운 경우 분할 납부도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1일부터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 야간 방문 서비스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야간 서비스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전기, 수도, 배관 수리 및 기타 소규모 수리·점검이며, 사회취약계층에게는 재료비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울산 울주군새마을회가 산하 온양읍새마을회와 함께 기초수급 홀몸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천장 누수 수리, 도배·장판 교체, 베란다 페인트칠, 집안 환경정화 및 생필품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울주군모자가정어머니후원회가 드림스타트 가족캠프 참여 가족을 위해 아동용 목욕타월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가족캠프 참여 아동과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주군모자가정어머니후원회는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으며, 울주군 역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가 27일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3분기 정기회의와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통일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통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울주군이 전시 병무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울주군은 전시 병무업무 교육 참여 지원, 체계적인 관리,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직무 전문성과 교육 이수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집합교육 활성화와 실무 중심 업무 지원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전시 병무업무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가 지난 26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제23회 울주군 농촌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천700여 명의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 농업인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단합과 교류 강화,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인 시상과 격려사, 축사, 화합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울주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유통 방식을 받아들이며 울주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965년 출범한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는 현재 12개 읍면회에서 8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농업인 단결과 화합, 농업 정보 공유를 통해 울주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부스 '살구 싶다면, 내 손을 자몽'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열린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에게 자몽 슬러시 제공 및 감각 안정화 체험, 정신건강 정보 안내 등을 제공했다.

울산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역 기술창업기업 4개사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InnoEx 2026'에 참가해 총 2천6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8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총 1천245만 달러 규모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 울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개 분야에 총 15명이 참여하며, 옹기 만들기, 범서옛길 조성, 일자리 발굴단 운영, 농어촌 테마파크 공원 조성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각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며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