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수 천안시장이 원도심 주민들과 만나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중앙동, 원성1·2동, 일봉동, 신안동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원도심 활성화, 주차난 해소, 지하차도 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장 시장은 즉각적인 검토와 투명한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순회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 원도심에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 제천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에 맞춰 열리며,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20개 내외의 먹거리와 수제맥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OST 경연대회, 초청 공연, EDM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매일 저녁 펼쳐질 예정이다. 이 축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일원에서 '틈새콘서트 시즌7'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춘천마임축제, 춘천연극제와 연계한 공연도 마련되어 기존 버스킹에 마임과 연극 등 춘천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콘텐츠가 더해진다. 참여 버스커 모집은 8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충북 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진천읍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골목길 문화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2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진천읍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화예술로 풀어내 골목길을 문화예술 무대 및 전시장으로 변모시키고 지역 공동체와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재윤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천의 상징인 홰나무와 골목길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업 개시일인 22일에는 진천 중앙시장 정통힐링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구미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 특색 있는 축제 개최, 주차 기반 확충 등을 통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구미영스퀘어,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상생플랫폼」 등 청년, 아동, 여성, 주민을 위한 복합 공간을 마련했으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과 「라면축제」는 방문객 수를 크게 늘렸다. 또한, 2022년부터 4,072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으며, 향후 추가 주차장 건립과 「문화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달빛도깨비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원도심에 새로운 야간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야시장은 8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먹거리 판매 공간, 플리마켓, 회차별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안동시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3박 14일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3기는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해가 진 뒤에도 원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시범 운영한다. 주요 활동 공간은 태사광장과 ‘하루쉼’이며,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광장에서 ‘힙하고려(Hip-夏 高麗)’를 운영해 관광객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야간 콘텐츠를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10월 중순에는 세 기수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예산군 원도심활력증진협의체 '예산본정통사람들'이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본정통 반상회'를 오는 8월 21일 개최한다. 이번 반상회는 상인, 주민, 행정이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도심 특화상점 활동 공유, 협의체 소개, 하반기 행사 공유, 주민·상인 건의 사항 청취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예산본정통사람들'은 민간 주도의 도시재생 추진 협의체로, 지역 내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며 지속가능한 원도심 공동체 정착을 기대했다.

광명시가 광명3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청춘곳간'에서 청년 대상 '청년 업사이클링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원도심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동조합 지구애나비와 협력하여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형 업사이클링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 청년들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 방법을 경험했다. 광명시는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2027년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주제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생활문화 혁신지원, 지역 특산물 대박상품 개발 등 각종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총 2억 9,1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8개 업체는 디지털 교육 사업에 선정되어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구민 2,607명의 정책 수요 설문과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해 지역별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민선 9기 주요 사업 방향을 마련했다. 분석 결과 인구 양극화, 고령사회 진입, 교통 민원 집중 등 7가지 특징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교통, 문화, 경제 등 9개 분야의 정책 방향이 제시되었다. 송도 주민은 교통·보행·이동 환경을, 원도심 주민은 문화·체육·여가를 최우선 정책 수요로 꼽았다. 동별로도 경제, 복지, 문화, 교통 등 다양한 정책 수요가 나타났으며, 인구 분석 결과 송도4동은 5년간 114.7% 증가한 반면 연수1동은 16.9% 감소하는 등 지역별 인구 변화가 뚜렷했다. 외국인 주민 증가, 1인 세대 비율, 고령 인구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민원 분석 결과 교통 분야가 75.3%를 차지했으며, 특히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이 많았다. 연수구는 이번 분석 결과를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편성에 활용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하남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찾아가는 빨래방(빨래는 사랑을 싣고)' 사업이 노후 가옥 밀집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 사회 참여를 증진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수거, 세탁, 배달팀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주 5회 운영되며, 연간 1,000건에서 2,000건에 달하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세탁물 전달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안부 확인은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관련 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