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프로테크 기반 부동산 단기 임대 플랫폼인 삼삼엠투와 협력하여 주거 위기가구 및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삼삼엠투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는다. 화재, 수해, 경제적 위기 등으로 주거 위기를 겪는 가구에는 월 최대 30만 원의 월세 임차료 등을 최대 3회까지 지원하며, 자립준비청년 등 청년층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적 안전망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위기가구의 개념, 발굴 요령, 신고 절차, 지원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함을 강조했다.

울산 남구가 ㈜풀무원헬스케어와 협력하여 고립 위기가구 청장년층을 위한 영양 지원 및 밀착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헬스케어는 영양 도시락 배달과 함께 위기 징후 발견 시 남구청에 통보하며, 남구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풀무원 배달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자녀 양육 및 돌봄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자녀 3명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의사소통·발달상 어려움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논의하고, 기관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상담 및 치료 지원, 양육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폭염에 취약한 고립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우편서비스를 통해 생필품 배송과 함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 서비스는 강진군과 강진우체국이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 가구 100곳을 대상으로 월 2회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진행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이웃지킴이' 8월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발굴단원에게 '지역돌봄 모니터링 일지' 작성 방법을 안내했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위기가구 발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이웃지킴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거나 참여를 희망할 경우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이 치매 의심 증상과 보호자 부재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돌봄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기관들이 모여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사상구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지원에 나섰다. 가정 내 쓰레기 적치로 위생 문제가 심각한 가구와 노후화로 천장이 붕괴된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사상구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쓰레기 특수 청소, 집수리, 방역, 공적 지원 검토, 사후관리 등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확보에 힘쓰고 있다.

부산 동구 초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제보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복지제도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성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분과 회의를 통해 '고립가구 촘촘 안전망 구축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 등 주요 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중장년층 고독사 위험 등 복지 현황을 공유하고, 스마트 돌봄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정기적인 안부 확인 사업 등 특화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비대면 신고체계와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제도를 알리고, 이웃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했다. 홍성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독·고립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업 기반의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KMI한국의학연구소 지정기탁금 6,500만 원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긴급지원, 정서회복, 전문 심리상담,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복지위기알림 앱,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다. 또한 홍보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발굴된 위기가구 30명 이상에게는 최대 100만 원까지 생계·의료·주거·교육비 등을 긴급 지원한다.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는 마음돌봄키트와 AI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23명에게는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한다.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릴 수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 질병, 주거불안,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앱이나 복지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안산시는 '우리동네 다온 편의점' 사업을 통해 AI 기반 비대면 스마트 키오스크를 자체 개발하여 운영한다. 이 키오스크는 '다온편의점', '그냥드림', '기부'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이용자 안부 메시지 전달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AI 기반 통합 위기가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립 위험군 가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