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대규모 단수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양주시가 양주경찰서 주관 2차 교통사고 예방 위기대응 훈련에 드론 촬영을 지원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훈련 현장 영상은 성과 분석 및 사후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실종자 수색,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6년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개 주요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인구영향평가 시범제도 도입, 선진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올해는 청년 정착과 돌봄·양육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344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거창군이 경찰, 소방 관계자와 함께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대응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점검, 애로사항 청취, 안전한 출동 및 이송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관계 기관은 상시 소통 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기로 했다.

포항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개최... 2025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추진 상황 점검

포항시가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2025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상황을 검토하고 정책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포항시는 건물, 수송, 폐기물 등 주요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물 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분야 대응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까지 경상북도와 정부에 관련 내용을 제출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석유화학 위기대응 협의체를 열고, 글로벌 공급 과잉 및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여수 국가산단의 어려움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 및 친환경 소재 전환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위기 업종 근로자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여수시는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국가 정책 반영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도군,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위기개입 방안 논의

보령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소비 위축 방지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해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행정과 수출입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전라남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여수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 과잉, 수익성 악화, 탄소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석유화학 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원료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위협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지정 시 고용 안정, 세제 감면, 금융 지원, 지역 상권 회복 및 신산업 육성 등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천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공유하는 '2026년 제1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찰, 소방, 정신건강 전문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시도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전문 치료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