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거리가게와 관광특구 가로판매대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 현장 안내,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6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완료했다. 이번 평가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기본조사, 기본관리 평가, 우수관리 평가 항목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6개소는 자율관리업체, 37개소는 일반관리업체로 지정되었으며, 자율관리업체는 2년간 정기 검사 면제 및 위생 설비 개선 융자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안산시는 등급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여름철 축산물 위생 사고 예방을 위해 6월 말까지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축산물 부패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목표로 하며, 냉장·냉동 보관 온도, 소비기한 준수, 작업장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또는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가 취해진다.

동해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배달음식 이용을 위해 배달앱 등록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이 조리시설, 식재료 보관, 소비기한, 종사자 건강진단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6월부터 9월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소 32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및 우수 관리 방법에 대해 서류 및 현장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 일반관리, 중점관리 업소로 구분하여 차등 관리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 강화, 자율점검표 배부, 예방진단 컨설팅, 캠페인 등 종합적인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김밥, 회 판매업소 및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구민 대상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양산시가 건축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수도시설 관리자 집합교육을 개최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저수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도입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했다.

서울 강북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강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해 무료 구강검진 및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우선 지원되며, 일부 비용 부담 시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형 청년 등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무료 구강진료도 병행 운영된다.

광진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웨딩홀, 호텔 등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소가 위생 상태가 양호하고 식중독균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18일부터 이틀간 위생관리를 실시한다. 5개 전통시장 내 535개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 점검 및 위생 지도를 진행하며, 개선이 필요한 업소는 공무원이 사후 관리한다. 이번 관리에는 식품 위생적 취급, 작업장 청결,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관리, 개인위생, 기구류 위생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담금주 안전관리 강화 홍보와 식중독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명서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 위생관리 방법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5월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청주시가 3억 3천만원을 투입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완료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으로 여과지동에 위생격벽을 설치하고 투수블럭 포장을 통해 오염원 차단 및 위생수준을 강화했으며, 환경부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