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등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전문 강사가 사례 중심으로 장애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전달했으며, 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우선 구매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 유성구가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2026년 그린라이브러리 북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잠자던 책에 두 번째 계절을 선물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간 책 교환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과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북플리마켓은 유성구청 로비를 시작으로 노은도서관, 유성도서관, 구즉도서관, 진잠도서관, 원신흥도서관, 용산도서관 등 총 7곳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여자는 가정에서 보관 중인 도서를 가져와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으며, 기념 책갈피도 증정받는다.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상반기 토지 이동이 발생한 322필지이며, 유성구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열람 장소 방문, 온라인, 팩스 등으로 가능하며, 접수된 의견은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대전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했다. 또한, 오는 10월 민관협력사업 성과공유대회를 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민선9기 공약의 완성도와 실행력 제고를 위해 3회에 걸쳐 분과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제·문화, 도시·환경, 마을·복지 3개 분과로 나뉘어 공약별 추진 내용, 일정, 재원 등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유성구는 토론회 및 현장행정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하여 10월 중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11월까지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북부 건강Talk 행복Talk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에게 건강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의사, 약사, 교수, 지구대장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보이스피싱 예방, 올바른 약 복용법, 무릎·허리 건강 관리, 대장암 예방, 정신건강 관리 등 총 7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스탬프와 선물꾸러미가 증정되며, 2회차에는 비빔밥이 제공된다. 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초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가 하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자발적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청렴 가치를 담은 밴드 공연과 함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대전 유성구가 '함께 더 좋은 내일, 모두가 성장하는 복지도시 유성'을 목표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맞춤형 복지·일자리 확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주민 체감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하며, 복지급여 제공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 전담인력 역량 강화 등 5대 발전 전략으로 뒷받침된다.

대전 유성구가 25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감사, 동별 대표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역량 강화와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 운영 윤리 및 청렴 의식, 공동주택관리법 주요 내용, 관리 분쟁 예방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지난해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꿈에그린1단지 윤석남 대표회장이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입주민 신뢰 증진을 위한 의사결정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9월 한 달간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16곳에서 소비 촉진 행사 '유성골목 온누리듬뿍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구매 금액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와 함께 버스킹, 플리마켓 등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유성구 공식 SNS 채널에서는 사전 홍보를 위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9월부터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암에서 만나는 스텝업(Step-Up)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디오션 디오라마, AICE Basic/GENERATIVE 자격과정, 스포츠스태킹지도사 자격과정 등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대전 유성구가 보건, 복지, 고용, 법률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자살 예방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대응에 나선다. 지난 4월부터 박문용 부구청장이 총괄하는 '자살예방관' 체계를 운영하며, 매월 자살예방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현황을 논의한다. 자살 시도자에 대해서는 응급 개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자살 발생이 급증한 지역은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략회의를 추진하며, 인구·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109번'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하고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하여 연구원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