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세명종합병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며, 농번기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양측은 진료 및 마약 검사 지원, 언어소통 도우미 배치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농가는 인력수급 안정화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의료기관 내 예방 리플릿 비치 등을 통해 군민들이 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고성읍 지역에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현수막을 게시하여 폭염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보건복지부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2차)에 관내 의료기관 3곳과 의사 3명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도록 지원하며,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구미강동병원,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 미래로병원이며, 치매안심센터는 이들 기관과 협력하여 대상자 안내, 서비스 제공,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보건소가 성남사랑의병원, 이천소망병원, 여주세민병원과 정신 응급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 응급 입원 및 행정 입원 대상자 발생 시 보건소와 정신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병상 확보 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 응급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인천시 영종구가 관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형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학대 피해(의심) 아동의 신속한 치료와 아동 학대 예방 등 지역 내 아동보호 의료 안전망 확립을 목표로 한다. 지정된 의료기관에는 현판 수여, 업무협약 체결,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8월 7일까지 가능하다.

대구 북구청이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대구삼선병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형 호스피스 이용 말기암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여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청은 기존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추진해 온 서비스에 대구동산병원을 추가 지정하고,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대구삼선병원을 새롭게 참여시켜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동산병원은 말기암 환자 의료 서비스를, 대구삼선병원은 퇴원 환자 돌봄 대상자를 북구청에 의뢰하며, 북구청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7개 협약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미추홀구는 연계 가능한 돌봄서비스를 소개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협약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확대하는 것으로, 의료기관은 퇴원 전 대상자를 발굴해 고양시에 연계하고 고양시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일상 회복 지원, 재입원 예방, 건강한 삶 지속을 목표로 하는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군립 의료기관인 울주병원의 개설을 허가하고 다음 달 정식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울주병원에는 34개 병실, 총 100개의 입원병상이 마련되며, 내과, 외과 등 5개 진료과목과 69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인공신장실이 즉시 가동되어 지역 투석 환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군립 의료기관인 울주병원의 개설을 허가하고 다음 달 정식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울주병원에는 34개 병실, 총 100개의 입원병상이 마련되며, 내과, 외과 등 5개 진료과목과 69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인공신장실이 즉시 가동되어 지역 투석 환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의성군은 여성농업인의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안동의료원과 대구 삼선병원이 추가 지정되었으며, 대구 삼선병원은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의성군을 직접 방문하여 검진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검진기관 선택권을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여 검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 10%와 추가 검진비도 지원하며,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다.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의 무단이탈 및 외출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청도경찰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2개소 담당자가 참석해 환자 관리 실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입원환자 관리체계 점검, 외출·외박 시 안전사고 예방 방안, 직원 교육 등이었으며,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환자와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시 연락망을 정비하여 신속한 상황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