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조기 발굴을 위해 6세 이하 아동 중 의료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는 18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의 건강, 발달, 양육 환경 등을 점검하고 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의왕시가 돌봄 취약가구 및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 돌봄, 장례 지원 및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총 18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 주민등록을 두고 본인 소유의 개, 고양이를 기르는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와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에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자이다. 의료, 돌봄, 장례 지원은 마리당 20만원,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마리당 40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 완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의왕 시민 중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을 우선 지원하며, 의료·돌봄·장례 지원과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인천 부평구가 의료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289명을 대상으로 7월 10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아동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료 및 복지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며, 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보호 조치가 이루어진다.

정선군이 5월 14일 신동읍 예미농협 일원에서 농업인 및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진이 무료 진료, 치과 시술, 생명구조 교육, 재활 운동 지도, 맞춤형 돋보기 안경 지원,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여 주민 건강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은 사업 성과 분석 후 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통합의료서비스 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센터는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거동 불편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대상자들은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11명의 대상자가 관리 중이며, 대부분 복합 만성질환을 가진 독거노인 또는 노인 부부 세대이다. 합천군은 넓은 농촌 지역의 의료기관 부족 및 대상자 분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 사업과 연계하여 건강취약 어르신을 조기 발굴하고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이 농어촌 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으로 하이면, 영현면, 마암면 보건지소에서 통합형보건지소를 운영한다.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여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의과 진료를, 한의과 공중보건의사가 한방 진료를 병행하며, 의과 진료는 주 2회, 한방 진료는 매일 운영된다.

금산군보건소가 시니어 진료 의사 1명을 추가 채용하여 보건지소 순회 진료를 확대하고 의료 공백을 해소하며 주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한다. 지난해부터 의사 인력을 확충해왔으며, 이번 채용으로 진료의 질 향상과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거동 불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건강상담,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질병 악화 예방 및 불필요한 입원 감소가 기대된다.

무주군이 거동 불편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는 '재택 의료서비스'를 13일부터 시행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내 재택의료센터에서 운영되며, 통합지원회의 및 의료진 진단 후 선정된 대상자는 월 1회 의사, 월 2회 간호사 방문 진료 및 간호가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 강서구가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의료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옥타 임원 및 회원 대상 맞춤형 의료 홍보 마케팅과 의료기관 시찰, 의료체험 투어를 통해 강서의 선진 의료 서비스를 알렸으며, 홍보 부스 운영으로 의료관광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엑스포는 강서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