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대한적십자사 진안 마령봉사회는 7일, 거동이 불편한 가구와 독거노인 60가구를 위해 봄맞이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년째 이어진 이번 활동에서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이불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전 과정을 도맡아 따뜻한 봄맞이를 도왔다.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위원들이 직접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후 배달하는 방식으로, 겨울철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세대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대상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 추진... 연 3회 이불 수거, 세탁, 배송까지 원스톱 지원... 노인맞춤돌봄, 장애인활동지원 인력 활용... 취약계층 가정 방문, 생활 불편사항 파악 및 추가 복지 지원 점검 예정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40가구의 이불 세탁 및 전달 봉사를 실시하고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설천면장은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눈내나눔빨래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영도구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빨래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거동불편, 장애인 등 이불 빨래에 어려움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 세탁,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 중구 문화2동과 복지만두레가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 및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밑반찬은 24세대에 전달되었고, 이불빨래 봉사는 5세대에 제공되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대포동 302-20번지 시유지 일원에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21㎡(37평) 규모로 세탁·건조실, 사무실, 휴게실을 갖춘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 개소식을 오는 3월 14일에 진행한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속초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속초시 및 emart 속초지점, 속초시시니어클럽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 지원기관인 e-mart로부터 지정기탁 6천만 원을 후원 받은 속초시시니어클럽에서 사업장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강원도 도비 5천만 원과 시비 1억 5천만 원을 연차별로 투입해 세탁·건조기, 사무실, 휴게 탈의실 공간 등을 조성했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2023년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외 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가 배치되어 운영되고 관내...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거동불편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의 이불, 패드 등 대형 빨랫감을 수거해 세탁 후 전달하는 ‘2022 인천시 나눔, 동행 사업’ 이불빨래 지원 봉사활동을 오는 11월까지 옹진군 북도면, 연평면, 영흥면 지역 내 공동 세탁시설을 이용하여 실시한다. 도서지역으로 이루어진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경우 세탁소나 코인빨래방과 같은 시설이 없어 마을 내 설치된 행복나눔터 빨래방을 이용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자가 매월 1회~4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형빨래감(이불, 패드 등)을 수거, 세탁 후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공동체적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정보선)은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돌볼 수 있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정착되어 돌봄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와 함께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에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접목시켜 어르신들을 위한 통합생활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도는 10월 6일부터 삼척, 정선 공공이불빨래방 2개소에서 기존 운영하고 있는 빨래수거·배달 차량을 활용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대상 ‘안부 묻는 우유 배달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은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이하 (사)어르신안부)에서 2003년부터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화능력을 고려해 유당을 제거한 우유제공으로 어르신 건강도 챙기고, 배달된 우유가 문 앞에 적체될 경우 안부를 묻고 변동사항을 확인하는 등 어르신의 안전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도와 (사)어르신안부의 이번 협업으로 (사)어르신안부는 안부확인이 필요한 도내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국)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7월 한 달간 2회에 걸쳐 ‘찾아가는 이불빨래방’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불빨래방’은 고령, 질병 등으로 셀프케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을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거하고 후원업체에서 이불을 세탁해 다시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불세탁은 구포3동 희망나눔 후원업체로 등록된 크린토피아 북구지사(대표 배성용)에서 맡았으며, 총 11세대 31채의 이불을 말끔히 세탁하고 건조, 포장까지 지원했다. 구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자은 위원장은 “가정방문을 하면서 한 여름에도 겨울이불을 세탁하지 못한 채 생활하는 소외계층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새마을문고회(회장 시화숙)가 18일 오정동 희망나눔센터에서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가졌다. 문고회원들은 홀몸어르신 10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대전시새마을회가 지원한 이동식 빨래차량에서 세탁 한 후 가가호호 방문해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시화숙 회장은 “폭염에 이불빨래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번 봉사를 하게 됐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정영주 오정동장은 “오정동새마을문고회는 오정동작은도서관에서 도서대출과 아동도서 읽어주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단체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봉사를 해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옹진군 백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효신)에서는 지난 5월 14일 부터 시작해 '찾아가는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이불빨래 봉사활동'은 매년 봄과 가을마다 진행하는 행사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1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신 곳도 추가적으로 포함해서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해병대 6여단 장병’과 ‘백령도를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불수거와 차량수송 등을 돕는다. 심효신 백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농번기철로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불빨래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어렵고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