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정기회의를 열고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 밑반찬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및 여름밤 음악회 연계 체험 부스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고성군이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 참여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1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경남 고성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활동가 100명을 대상으로 1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발굴 및 연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에는 활동 방법, 기록지 작성법 안내, 실제 사례 공유, 손마사지 실습, 룸스프레이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교육 참여자들은 돌봄 대상자에게 활용 가능한 기법 습득과 돌봄활동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활동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이 율곡면, 초계면 등 5개 권역 이웃돌봄 활동가 10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이웃돌봄 활성화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따른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기가구 발견, 안부 확인,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실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이웃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 슈퍼마켓, 편의점 등 주민 생활권 상가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복지관 연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행복기동대는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공동체로, 위기 대상자 발굴, 사례 회의, 정기 모니터링, 특별 돌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만든 다육이와 반찬 나눔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사천시가 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68명의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이웃돌봄서비스 돌봄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취지 공유, 활동가 간 소통 강화, 현장 역량 증진을 목표로 하며,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추진하며, 도남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 중이다. 돌봄활동가들이 대상자를 방문해 안부 확인, 안전 점검, 일상생활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따뜻한 마을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한전MCS(주) 고양지점 전기 검침원 23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검침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위기 징후 가구를 발견하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제보하게 된다. 이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온마음 복지스위치 ON'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이웃돌봄단 '뚜비행복잇고(GO)'를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96명의 단원은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 지역 복지자원 연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주민을 돕는 마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안부 전화 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를 결합한 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원불교 수원교당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전달받아 이웃돌봄 실천에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행궁동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2026년 이웃돌봄반 위촉식 및 직무 교육'을 개최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이웃돌봄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 역할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상점과의 협력, 일촌 맺기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서구는 어르신 등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돌봄 공동체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단원 200명을 모집한다. 이웃돌봄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시 활동비와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지난해 164명의 단원이 2000여 가구를 돌보며 고독감 해소 및 재난 상황 대응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