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중랑천 4개 지점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하여 하천 내 인명사고 예방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각 구조함에는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기본 구조 장비가 비치되어 있으며, 집중호우 시에도 유실되지 않도록 제방 상부에 설치되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주요 하천으로 안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수난인명구조장비함의 분산 관리로 인한 유지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재난안전과 중심으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설치 부서 불명확, 보수 이력 누락, 장비 노후화 파악 지연 등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위급 상황 시 장비의 실질적인 기능 발휘를 위한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1월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정기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과 영천소방서가 보현산댐 짚와이어에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 기관의 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와 수상 인명사고 대비 민관합동 재난 대비 인명구조 훈련 실시. 부여 백마강에서 200여 명 참여, 구명보트 및 잠수 장비 활용 익수자 구조,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 능력 점검.

의왕도시공사는 가을 성수기를 대비하여 의왕스카이레일의 안전 강화를 위해 9월 17일 비상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구조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반복 숙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스카이레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동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8월 14일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및 수중탐색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종료 후 해수욕장 주변 수중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북구 무룡산 계곡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급류에 따른 계곡 고립·급류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인한 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능력 향상 및 대원 간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 고립 및 급류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수평도하 로프 설치, 수난구조장비 활용 인명구조, 고립자 구조 및 응급처치, 바스켓 들것 이송 등으로 구성된다. 북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이 태풍 내습 시 발생 가능한 사고 대비 및 현장 대응능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폭우 시 고지대 대피 및 119 신고, 차량 고립 시 즉시 탈출 등의 대처요령을 당부했다.

영덕군은 7월 25일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난사고 대비 교육 및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울진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이론 교육과 현장 훈련을 병행하여 구조요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익수자 구조, 심폐소생술 등 실습 훈련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구조 기술과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영덕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인명구조요원 63명을 배치하여 수상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수시 점검과 교육을 통해 수상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정전에 대비해 승강기 갇힘사고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7월 22일과 23일, 서부소방서에서 구조대원 52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승강기 구조 원리, 사고 대응 절차 등 이론 교육과 문 강제 개방, 권상기실 인명 구출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2023년 886건, 2024년 913건 등 승강기 갇힘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대전소방본부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2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통합지원본부 설치를 지시하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가평군의 특별재난지역 즉각 지정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가평군 상면 대보교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인명 구조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수색·구조, 이재민 구호, 응급복구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과 보령 수상구조대는 7월 4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중 구조장비 운용 능력 향상,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잠수 안전 절차 숙지, 수중 수색 및 구조 능력 향상, 구조장비 조작법 숙달, 수난사고 사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영월군은 6일간의 교육을 통해 16명의 인명구조요원을 신규 양성하여 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관광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영월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해 영월군이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