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9월 1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감정 인문학 – 내 마음을 여는 영화 속 클래식’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넓히도록 기획되었다. 단순 강연을 넘어 참여자 간 토론과 감정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실제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총 5회차 과정으로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방앗간 <여행의 빛나는 순간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행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인문학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손화정 영종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인문학적 성장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직도서관이 중장년층과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9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로 읽고 그림책으로 돌아보는 나의 삶'을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직도서관 휴관으로 인해 무등도서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시인, 상담심리사, 문화기획자가 강사로 참여해 시 읽기, 창작, 그림책을 통한 삶의 성찰, 영암 도갑사 시문학 탐방 등 다채로운 인문학 과정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광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성산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지역 역사·문화유산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2주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 성곽, 가야에서 조선까지의 흐름과 비교'를 주제로 경남 지역 성곽의 변천과 특징,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 및 국방 전략을 탐구한다. 나동욱 영남성곽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며,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10월 13일에는 진해구 일대의 삼국시대 선성, 조선시대 읍성, 수군진성, 왜성 등을 직접 탐방하는 현장 답사가 포함된다. 수강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성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인문학으로 배우는 행복한 노후준비'를 주제로 2026년 하반기 The 공감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9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투자, 평생월급 프로젝트,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 상속과 증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수강생 모집은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진교훈 구청장이 인문학 명사 초청 특강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진교훈 구청장이 인문학 강연에서 인사말을 전했다.

서울 강서구가 바쁜 직장인과 구민을 위해 퇴근길에 참여할 수 있는 고품격 인문학 특강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NOW: 퇴근길 인문학'을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격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심리, 예술, 경제, 철학 분야 전문가 4인이 강사로 나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회당 5,000원이며, 4회 과정 신청 시 12,000원으로 할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유족 등은 무료이며, 경로우대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등은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9월 1일부터 회차별 100명 선착순 모집한다.

남양주시가 최현덕 시장 취임 후 헌법친화도시 가치 확산을 위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직원 대상 인문학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직원들의 공직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 실천을 목표로 하며, 헌법이 지향하는 인간 존엄의 가치와 신뢰, 공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6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6시간의 '일 Job Go! 인문학 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시군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 브랜딩', '반려 곤충', 'AI와 친해지기', '부업이 뜬다' 등 8개 강좌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기 이해와 관계 역량 강화, 새로운 소득 창출 동기 부여 등의 성과를 얻었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지난 8월 25일 홍종원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홍 작가는 방문진료 경험과 존엄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 돌봄과 존엄사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오는 10월 27일에는 고희영 감독의 온라인 강연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접수 가능하다.

함안군이 오는 8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2026 하반기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문인들이 참여하여 군민들에게 문학을 통한 삶의 풍요로움과 여유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조승래 시인의 '4칙 연산과 시론'을 시작으로, 조재황 작가, 김계중 소설가, 권선자 시인, 이달균 시조시인, 구자운 작가, 최명표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문인들이 강연에 나선다. 특강은 매월 진행되며, 함안복합문학관 누리집에서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